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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회장 "쌍용차, 반드시 멋진회사로 만들 것"
설동협 기자
2022.07.05 13:29:13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 참석...회생 의지 강하게 내비쳐
곽재선 KG그룹 회장/설동협 기자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5일 "쌍용자동차를 반드시 멋진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곽 회장은 이날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많은 사업을 해 오면서 크고 작은 사명감을 갖고 이 자리까지 왔고, 이번 쌍용차 인수에 참여한 마음가짐은 사명감을 뛰어넘어 소명감을 갖고 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회장은 또 "좋은 제품과 기업 구성원이 행복하게 사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 그리고 투자자의 신뢰에 보답하는 등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존재 이유"라며 "그동안 쌍용차는 사실 이 세 가지 부족했지만, 이제 힘을 합쳐 이 세 가지를 잘 지탱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KG그룹은 지난달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KG그룹은 인수 자금 3355억원과 운영자금 5645억원 등 약 9000억여원을 투입해 쌍용차의 회생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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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차는 이번 토레스 출시를 시작으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4일 기준 토레스 사전계약량이 3만대를 돌파한 만큼, 실적 개선 가능성에도 초록불이 켜진 상태다. 


정용원 쌍용차 법정관리인은 이날 "이번 토레스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중형급 SUV 전기차 출시 예정이고, 그 차는 가격 성능 품질 모든 면에서 동급 모델 대비 월등히 능가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며 "2024년 중반에 코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R10' 프로젝트를 출시할 것이고, 2024년 하반기에는 한국 어떤 완성차도 도전하지 않았던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2년 이내에 쌍용차는 옛 SUV 명가의 지위를 회복할 것"이라며 "확실하게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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