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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 매출41조 자신하는 이유
양호연 기자
2022.07.05 17:13:28
양·음극재 사업 올해 1조 돌파 예측…2030년까지 밸류체인 구축 시너지
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에서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팍스넷뉴스 양호연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사업 매출액 4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원료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기반을 다져온 만큼 자체 보유한 밸류체인 등을 통해 생산·판매체제 구축에 나서는 등 경쟁 우위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것이다. 


포스코는 리튬‧니켈‧흑연 등 이차전지 원료부터 전구체는 물론 양·음극재 및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까지 생산‧공급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극재 61만t, 음극재 32만t, 리튬 30만t, 니켈 22만t 생산 및 판매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의 역할과 성장목표를 밝히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한 '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사장),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부사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전무), 포스코케미칼 정대헌 에너지사업부장(부사장) 및 국내외 기관투자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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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아르헨티나 염호, 호주 리튬 및 니켈 광산,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글로벌 사업현장의 최신 영상을 활용한 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중선 사장은 "철강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포스코홀딩스의 주가 추이는 철강 시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순환적 흐름을 보여왔다"며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나 우상향하는 성장형 그래프로 전환하기 위해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신성장사업에 집중하고 그룹의 균형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옥 부사장은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지난 10여년간 선제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육성해온 사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포스코그룹의 양·음극재 사업은 2015년 380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대헌 부사장은 '양·음극재 사업현황 및 전략' 발표에 나섰다. 그는 "양·음극재 사업은 포스코그룹의 원료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으며 ▲차세대 이차전지용 양·음극재 개발 ▲제품포트폴리오 다변화 ▲북미·유럽·중국 등 글로벌 생산능력 구축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경섭 전무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전략'을 주제로 밸류체인 구축 현황 등을 소개했다. 포스코그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이차전지 원료부터 전구체는 물론 양·음극재 및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까지 생산, 공급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양극재 61만t, 음극재 32만t, 리튬 30만t, 니켈 22만t 생산 및 판매체제를 구축해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만 매출액 4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오는 7일 싱가포르에서도 해외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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