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금리 더 빨리, 3배 올려야"
전경진 기자
2022.07.06 22:35:03
빌 아크만 퍼싱스퀘어캐피탈 CEO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6일 22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주식 투자, 머니네버슬립과 함께 하세요. 다양한 미국 투자 소식과 분석 정보는 머니네버슬립 유튜브 채널과 뉴스레터, 그리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트위터 캡쳐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뭐라고 했을까?


빌 아크만 / 퍼싱스퀘어캐피탈 CEO 

the Fed will need to rapidly raise rates to 4-5% by next year, which hopefully will be enough to snuff inflation. The mild and transitory inflation being priced by the market as of Friday is a fiction. The sooner the Fed quells inflation, the better for longer-term bonds and long-term financial assets like equities. 


번역하면?


연방준비제도는 내년까지 금리를 빠르게 4~5% 올릴 필요가 있다. 이 정도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이어야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 지난 금요일에 나타난 온건한 인플레이션 상태는 허구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빨리 잠재울 수록 장기적으로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금융 자산에 더 낫다. 

관련기사 more
슬기로운 투자생활 월가에서 나온 '디플레이션' 전망 대만 경제부장 "반도체 주문, 매우 많다" 미국과 중국 사이, 난감한 ASML

📝Editor's Comments


최근 투자은행(IB) 업계 일각에서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탓에 경기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을 노리다가 역으로 경기 불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억만장자이자 행동주의 펀드 매니저로 유명한 빌 아크만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반대 의견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오히려 그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4~5%까지, 즉 지금보다 3배나 더 빠르게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그는 임금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쇼크에 따른 부품 가격 상승 등 오히려 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는 주식 등 금융자산의 가치를 더 훼손시킬 수 있다고 꼬집었죠. 현재 금리인상 탓에 단기적으로 주식 가치가 크게 하락한 듯 보이지만,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방치할 경우 기업의 펀더멘털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입장이에요. 


옳은 얘기겠지만, 빌 아크만의 발언은 주식투자자들의 속을 타들어가게 합니다. 올해 들어 기업 주가가 너무 떨어져서 대다수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까요? 빌 아크만은 본인의 트위터에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의식한 듯한 멘트도 덧붙였어요. 현재 일부 '우량' 기업의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태니까, 차라리 이런 기업들의 주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멘트입니다.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가 정상화됐을 때, 우량기업의 주가는 다시 반등할 테니까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주장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팍스넷뉴스 2022 증권포럼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