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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저무나…"이미 6월에 꺾였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7.13 09:21:19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3일 09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울산에 전기차 클러스터 만든다…29년만에 국내 공장 신설 [조선일보]

현대차가 29년 만에 국내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2조원이 투입될 새 공장은 연 15만대 생산이 가능한 첫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에 현대차 신규 공장이 들어서는 건 1996년 아산공장 건설 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그간 강성 노조와 낮은 생산성 때문에 국내에 새 공장을 짓지 않았다. 현대차는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도 실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D램 매출 동반 감소…올 하반기 어둡다 [머니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1~3월) D램 매출이 동반 감소했다. 가전·정보통신(IT) 기기 출하량이 줄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가격이 동반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D램 가격이 추가로 떨어질 전망이어서 D램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부동산 시장 투명성 2계단 올라 세계 28위" [서울경제]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미국 JLL과 글로벌 부동산 투자 회사인 라살자산운용은 '2022년 글로벌 부동산 투명성 지수 (GRETI)'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국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이 2020년 30위에서 올해 28위로 상승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비싼 기름값 때문 아니다"는 정유사, 2분기에도 '깜짝 실적' [조선비즈]

SK에너지·에쓰오일(S-Oil(010950))·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개 정유사가 2분기에도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가가 오르고 정제마진까지 강세를 보이면서다. 정부는 국민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를 사상 최대폭으로 인하했지만, 대부분의 주유소가 유류세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아 유류세 인하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은 생태계 강화, LG는 영토 확장…TV OS 전략 차이 눈길 [데일리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운영체제(OS) 전략이 미묘한 차이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는 TV를 중심으로 한 자체 가전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LG전자는 OS를 다양한 제조사에 공급해 스마트 TV 영토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사 모두 글로벌 T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TV OS 시장에서도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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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저무나…"이미 6월에 꺾였다" [뉴시스]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매출 실적이 이미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3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대만 반도체 업체들의 월별 매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상위 10개 업체의 6월 매출이 3000억 대만 달러를 기록해 전월 3150억 대만 달러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만에 먼저 온 '반도체 한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응은? [머니투데이]

지난달 대만 10대 반도체 기업의 매출액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고됐던 '반도체 한파' 전망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및 IT(정보통신) 기기 수요 위축 등 적신호가 잇따르면서 생산·투자 속도 조절에 나서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달 말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경영 전략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현대차, 국내에 첫 전기차 전용공장 짓는다… "노사 상생 결단" [국민일보]

현대자동차가 국내에 첫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는다.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 계획이다. 차질없이 진행한다면 1996년 이후 29년 만에 현대차의 국내 신규 공장이 생긴다. 기존 생산시설은 단계적으로 재건축해 '미래형 자동차 양산공장'으로 거듭난다. 현대차그룹의 지난 5월 발표한 국내 63조원 투자계획이 구체적 윤곽을 드러낸 것이다. 노사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결국 부산 떠난다 [국제신문]

12일 국제신문 확인 결과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은 판교테크노밸리에 5000명을 수용하는 사옥을 오는 9월 완공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연구개발(R&D) 인력을 한 곳으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10~11월 리모델링을 마친 뒤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계열사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현대글로벌서비스는 12월 중순 입주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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