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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삼성생명 빌딩, 매각입찰 내달 9일
박성준 기자
2022.07.28 07:48:36
3.3㎡당 900만원 예상…매각가 1000억원 근접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7일 07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구월동 삼성생명 건물 전경 / 사진=네이버 거리뷰 갈무리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최근 매물로 나온 인천 구월동 삼성생명빌딩의 매각 일정이 정해졌다.


26일 인천 구월동 삼성생명빌딩의 매각자문사 에이커트리와 컬리어스코리아는 빌딩의 매각 입찰 날짜를 8월 9일로 잡았다. 매각자문사 선정은 지난 6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마케팅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마케팅 대상은 최근 부동산 경기의 흐름을 감안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설정했다.


이 건물은 퍼시픽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퍼시픽제5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2011년 4월에 준공했으며 건물은 지하 7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다. 대지면적은 2455㎡(742평), 연면적은 3만6884㎡(1만1157평)다. 건폐율은 56%, 용적률은 972%다.


최근 10년간 공시지가가 많이 오르면서 건물의 가치가 꾸준히 높아진 점도 특징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인천시청역이 예정돼 있어 접근성 개선도 호재다. 건물이 핵심업무지구 중심에 있어 각종 대기업과 공기업, 쇼핑시설까지 모두 근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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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물 내 임차면적의 52%를 삼성생명이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KB손해보험, 한국주택금융공사, 삼성화재, 신한카드 등이 사용 중이다. 임차인 업종 비율은 금융보험업이 75%를 차지한다.


구월동 삼성생명 사옥 부지는 과거 대아진흥이라는 업체가 보유했다. 2007년 삼성생명이 이 부지를 88억4438만원에 사들였다. 삼성생명은 이듬해 6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어 삼성생명은 2011년 사옥을 준공한 뒤 경인사업부의 신사옥으로 활용해왔다.


건물 매각가는 3.3㎡당 9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건물의 연면적을 적용해서 계산해보면 매각가는 약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서울이 아니라 수도권에 위치한 매물이지만 해당 지역의 사업 수요가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매물이다"라며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자금 조달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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