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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물량 20% 줄이고 가격 2.8만 원으로 내려 공모 추진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8.08 12:11:16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8일 12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쏘카, 물량 20% 줄이고 가격 2.8만 원으로 내려 공모 추진 [서울경제]

카셰어링 1위 기업 쏘카가 공모 물량을 20% 줄이고 가격도 최고가 기준에서 40% 할인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요예측이 생각보다 부진했지만 철회하기 보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최소화하면서까지 강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총 공모 물량을 20% 줄이면서 2만8000원 선에서 공모가를 제출한 기관들에게 추가로 투자 주식 수를 써낼 의사가 있는지 의향을 타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2만8000원 선에서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SK리츠, 2100억원 규모 첫 유상증자 청약률 112%…흥행 성공 [주요언론]


SK리츠(395400)가 2100억원 규모로 진행했던 첫 유상증자에서 112% 청약률을 달성하며 모집에 흥행했다고 밝혔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리츠의 구주주 청약률은 112.08%로, 청약주식 총수 또한 4654만 9113주를 기록했다. 이때 증거금은 2355억원가량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K리츠는 공시를 통해 신주 발행가액을 5060원으로 확정하고 2100억원 규모의 첫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메리츠증권, 역대 최대 실적…상반기 순이익 4408억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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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취소하고... 몸사리는 IPO 대어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4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9.8%, 8% 늘어난 5758억원과 5943억원으로 집게됐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시장금리 급등과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기업금융(IB), 세일즈&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국내 친환경차 판매 13년만에 100만대 돌파 [주요언론]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이 누적 100만대를 넘어섰다. 친환경차 100만대 돌파는 2009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출시 이후 13년 만이다. 특히 다음달에는 현대차 아이오닉6가 판매를 시작하고, 기아도 올해 EV6 GT에 이어 내년 초 EV9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친환경차 판매 규모는 앞으로 더 가파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의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올해 7월 기준 102만3484대로 집계됐다.


신한카드도 눈독 들였던 '타워8' 매물로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도 눈독을 들였던 타워8이 7년 만에 매물로 나왔다. 매도자인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 입장에선 청진8지구 신축 오피스빌딩 시행사 지엘메트로씨티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로부터 2015년 3246억원에 타워8을 인수 한 후 엑시트(회수)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WS자산운용은 타워8 매각자문사에 에이커트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매각에 착수,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목표다. 타워8은 청진 8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신축된 빌딩이다.


정부, 향후 5년간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16조원+α' 매각 추진 [주요언론]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총 16조원 규모의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강도 높은 공공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국가가 보유한 국유재산 중 활용도가 저조한 재산을 적극 매각·개발하겠다는 취지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2021년 결산 기준 국유재산 중 토지·건물 규모는 총 701조원 수준이다. 각 소관부처에서 개별 관리하는 행정재산 660조원(94%)과 주로 기재부가 관리하는 일반재산 41조원(6%)으로 구성돼 있다.


920점 이상 고신용자에게도…연 1.5% 3000만원 대출해준다 [매일경제]


신용점수 920점 이상 고신용자라도 연 1.5% 저리로 3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라면 말이다.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방역지원금 수급자에 더해 손실보전금 수급자도 대출 받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의 이자 지원을 통해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연 1.5%의 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하는 총 4.8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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