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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정상화에 2분기 호실적
엄주연 기자
2022.08.08 17:30:17
택배·이커머스 부문 물동량 증가…해외 국가 신규 영업 확대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 사업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2분기 매출이 3조1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2% 늘어난 1161억원, 순이익은 35.9% 증가한 671억원으로 집계됐다. 


CJ대한통운의 이 같은 실적 개선은 택배·이커머스 부문의 풀필먼트 사업 물동량이 늘어난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주요 진출국인 미국,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국가에서 신규 영업을 확대한 것도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실제 CJ대한통운은 1분기 택배 노조의 파업 영향으로 부진했던 택배 사업이 최근 정상화됐다. 이에 4월까지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5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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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확대에 수익성 제고 노력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도 늘어났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계약물류(CL) 사업은 판매가격을 인상하면서 이익이 향상됐고, 글로벌 사업은 포워딩 장기노선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업계에선 CJ대한통운이 하반기에도 택배와 글로벌 사업부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택배 노조 파업 영향으로 부진했던 택배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CJ대한통운의 택배 시장 점유율 회복으로 하반기 점유율은 48.5%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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