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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착수… 주관사에 미래·NH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8.08 17:36:48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8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착수… 주관사에 미래·NH [주요언론]

2차전지용 전구체 생산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코프로GEM)가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와 공동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의 예상 상장 시점은 2023~2024년이다. 에코프로가 지분 51%를 보유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차전지용 양극재 핵심 재료인 전구체를 생산한다.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에 생산한 전구체를 전량 납품하고 있다. 연 생산능력은 5만톤(t) 규모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 셀트리온 연고점 경신…목표가 30만원도 나와 [매일경제]


셀트리온이 연고점을 경신하며 20만원선을 돌파했다.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한 여파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셀트리온의 하반기에 기대감을 높이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8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000원(3.05%) 오른 2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대 상승 출발한 셀트리온은 장중 한때 3%대 급등하며 20만3500원으로 연중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셀트리온이 장중 20만원선을 웃돈 건 올해 1월 3일이 마지막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2.25%, 1.48% 오르고 있다.


'역시 소부장'…대성하이텍, 수요예측 경쟁률 2000대 1 육박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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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2분기 영업익 102억원…전년동기비 100%↑

공작 기계 제조업체 대성하이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200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4~5일 수요예측에서 총 1678곳의 기관이 참여해 최종 경쟁률 1935대 1을 나타냈다고 8일 공시했다. 공모가는 희망가 범위(7400~9000원) 상단인 9000원에 결정했다. 응찰 기관 중 56.7%(952곳)는 9000원보다 높은 가격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이번 IPO를 통해 299억 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상장 직후 1195억 원의 시가총액을 인정받을 전망이다.


'쿠팡 대출' 나온다…쿠팡파이낸셜, '여전업' 등록 완료 [한국경제]


쿠팡이 신설 법인 '쿠팡 파이낸셜'을 통해 여신전문금융업에 진출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쿠팡페이의 자회사 쿠팡파이낸셜은 지난 5일 여신전문금융업법상 할부 금융업에 등록했다. 법인 대표는 신원 쿠팡 CPLB 부사장이 맡는다. 쿠팡파이낸셜은 쿠팡페이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자회사다. 쿠팡은 올해 초 쿠팡페이의 자회사 'CFC준비법인'을 설립한 뒤 여신전문금융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 과정에서 해당 자회사의 사명을 쿠팡파이낸셜로 변경했다. 카드사가 아닌 할부 금융, 신기술 사업자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등록만으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국토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지정, 서울 내 '0건'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야심차게 첫발을 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사업이 서울에서는 1년 넘게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다. 지자체(자치구)의 관련 예산 확보가 표류하고 있는데다가 국토부의 1차 후보지 중심의 예산 지원으로 2차 후보지 사업 속도가 더뎌지면서 서울의 14곳 모두 답보 상태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4차례 걸쳐 소규모주택정비관리 후보지를 공모해 61곳을 선정·발표했다. 이중 서울은 1,2차 후보지 선정을 합쳐 △금천구(3곳) △양천구(1곳) △종로구(1곳) △중구(1곳) △성동구(1곳) △중랑구(3곳) △강서구(2곳) △마포구(1곳) △송파구(1곳) 등 총 14곳이다.


삼성전자 노사, 창사 첫 임금 협상 10개월 만에 끝냈다 [주요언론]


삼성전자 노사가 10개월 넘게 이어진 교섭 끝에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삼성전자가 노조와 임금협약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0일 임금협약 체결식을 연다. 삼성전자 내 4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조 공동교섭단은 최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회사와 잠정합의한 '2021~2022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노사는 2021년 임금교섭을 시작했다. 노조 결성 후 처음 이뤄진 교섭에서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장기간 교착 상태가 이어졌다.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100만대 고지 [주요언론]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국내 판매량이 누적 10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2009년 7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친환경차 시장에 본격 진입한 지 13년 만에 세운 성과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7월 국내 시장에서 친환경차 2만9484대를 판매해 친환경차 누적 판매 대수 102만348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55만6854대, 기아가 46만6630대다. 차종별로는 전기차가 22만9736대, 수소전기차가 2만4874대, 하이브리드차가 76만8874대다. 가장 많이 팔린 친환경차는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8만3837대가 팔린 현대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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