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엘지유플러스
더블유게임즈 2분기 부진...주력 게임 매출↓
이규연 기자
2022.08.10 15:24:14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6%↓…신작과 신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꾀한다
더블유게임즈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표. (출처=더블유게임즈)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주력 소셜카지노 게임들의 매출 저조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더블유게임즈는 신작 게임과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6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4.8% 감소했다. 순손실 39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하기도 했다. 


주력 소셜카지노 게임인 '더블다운카지노' 매출이 98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2분기보다 3.3% 줄었다. 다른 주력 게임인 '더블유카지노' 매출도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관련기사 more
더블유게임즈, 1Q 영업익 15%↓…사업다각화 모색 변화 꾀하는 게임사...핵심 화두는 블록체인 더블유게임즈, 주주총회에 사업목적 추가 안건 상정 外 더블유게임즈 작년 영업익 2% 역성장..."P2E로 돌파"

순이익 측면에서는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의 소송 관련 충당금 925억원을 재무제표에 인식하면서 순손실을 봤다. 일부 이용자가 2017년 더블다운인터액티브를 대상으로 미국 워싱턴주 법률상 부당이득을 봤다면서 반환을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공동 피고인인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로지(IGT)가 소송 충당금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며 "더블유게임즈도 외부감사인과 협의해 관련 비용을 영업외비용으로 선제적 인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실적 안정화를 추진한다. 지난달 더블유카지노에 카드 컬렉션 '원더카드'를, 더블다운카지노에 카드 짝 맞추기 콘텐츠 '매치메이커'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그 뒤 두 게임의 7월 원화 매출 합계액이 2분기 월평균 대비 9% 늘어났다.


4분기 안에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형 캐주얼 게임 신작인 '스피닝 인 스페이스'의 공개테스트(OBT)도 진행한다. 신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P2E(플레이 투 언) 스킬게임(이용자의 실력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도 4분기 안에 론칭할 예정이다. 


다른 신사업인 아이게이밍(온라인 카지노) 부문은 자체 개발 슬롯 콘텐츠 20여개의 추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6월 슬롯 게임 '웨어울프 윈드폴'의 영국 아이게이밍 소프트웨어 인증을 받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안정적인 실적과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한 플레이 타임 증가 등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론칭과 신규 사업 진행을 통한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동아오츠카(주)
우리은행_아이유베이지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