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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반기 영업익 45%↓…인플레 여파
최보람 기자
2022.08.12 17:30:18
원료가격 인상분 감내한 영향…매출 성장은 위안
경기도 오산시 소재 교촌에프앤비 본사 전경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인플레이션 여파로 인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12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의 올 상반기 매출은 263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수익성은 매출과 반비례했다. 이 회사의 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45% 감소한 95억원에 그쳤고 순이익 역시 45.3% 줄어든 7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익 감소 요인에는 비용구조 악화가 꼽혔다. 교촌에프앤비의 올 상반기 매출원가율은 82.8%로 1년 새 3.8%포인트 상승했다.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육계 등의 식재구매 부담이 커진 결과다. 이에 더해 급여, 감가상각비 확대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전년 대비 3.2% 증가한 356억원을 기록한 것도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끼쳤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실적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부담을 가맹점과 분담한 영향을 받았다"며 "대외적인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가 유지된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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