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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리츠 덕에 상반기 순익 1304%↑
한보라 기자
2022.08.17 10:00:49
리츠 관계사 지분법상 이익만 766억···영업익은 감소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6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0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호실적의 배경에는 리츠 관계사인 '코크렙제3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거둔 대규모 부동산 매매차익이 있다. 코크렙 31호로 인해 거둔 지분법상 이익은 766억원에 달한다. 지난 상반기 코크렙 31호를 통해 이뤄진 에이플러스에셋타워(나라종금빌딩) 매각대금 등이 3분기 이후 유입될 예정인 만큼 관련 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1327억원)은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26억원)은 37.2% 감소했다. 경기침체로 인해 보험 소비심리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 영업조직 정예화와 독립채산제 지점 확충 등 미래이익 발굴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면서, 영업이익이 상당폭 감소했다는 게 에이플러스에셋의 설명이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보험모집시장에서 GA의 주도권이 계속 커지는 추세"라며 "에이플러스에셋은 브랜드 가치와 견실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크렙 31호로 유입된 자금을 주가 부양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오는 2027년까지 고능률 설계사 5000명, 지사형 조직 1만명의 초우량 GA로 거듭나겠다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밝혔다. 이에 하반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시장별 영업조직 다각화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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