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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1841억에 사모펀드 매각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8.19 17:11:52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9일 17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랩지노믹스, 총 1841억원에 사모펀드 매각 [주요언론]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가 국내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에 매각된다. 인수 규모는 총 1841억원 규모다. 인수자는 루하프라이빗에쿼티주식회사다.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341억원과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매입한다. 또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이사가 보유한 전체 주식 430만주(지분율 12.7%)에 대해 약 900억원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루하PE는 랩지노믹스의 지분 총 36.1%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금융위, 4분기 상장사 M&A시 소액주주 보호책 마련 [서울경제]

금융위원회가 상장사 경영권 매각시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방안을 4분기에 발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는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주식 양수도에 의한 경영권 변경 시 일반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7월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연구용역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 전문가와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전문가 토론 등을 거쳐 4분기 중으로 일반 투자자 보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ETF, 상장폐지 일단 모면…최악은 피했다 [비즈니스워치]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던 국내 유일의 러시아 상장지수펀드(ETF)인 'KINDEX 러시아MSCI(합성)'이 내년 말까지 일단 상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TF를 굴리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거래 상대 증권사가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규모의 스왑 계약을 남기기로 했기 때문이다. 스왑 계약을 대부분 청산하되 펀드 유지를 위한 최소 규모의 스왑을 남기면 ETF는 상장 폐지되지 않는다. 향후 큰 변수가 없다면 내년 말까지 상장이 유지될 전망이다.


시중은행, 상반기 해외송금 838조…우리은행 과반 [뉴시스]

국내 시중은행을 통한 해외송금 규모가 올 상반기 80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이 중 수상한 해외송금 거래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시중은행 해외송금현황에 따르면, 4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올 상반기 해외송금액은 총 631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보낸 송금을 합산한 값이다. 은행 간 거래는 제외하고 이날 환율 기준 838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롯데케미칼, '3조' 일진머티리얼즈 본입찰 참전 [뉴스1]

롯데케미칼이 약 3조원 규모 2차전지용 소재 동박(일렉포일) 기업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전 본입찰에 참여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면 글로벌 5위권 동박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 일진머티리얼즈는 허재명 사장이 보유한 지분 53.3% 매각 본입찰을 19일 실시한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주관사를 맡았다. 희망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 약 3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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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앞둔 동화빌딩, 삼성SRA운용 품으로 [서울경제]

서소문 동화빌딩이 시티코어·삼성SRA자산운용 컨소시엄 품에 안길 전망이다. 토지 평단가는 약 4억원 안팎으로 전체 매각가는 2300억원에 달한다. 도심업무지역에 속하고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 위치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개발 이후 상당한 매각 차익을 기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도자인 마스턴투자운용은 "유력한 후보자와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며 "아직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기 전이라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SK온 '파이낸셜 스토리' 해외서 퇴짜 맞나 [서울경제]

SK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인 SK온이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를 투자자로 유치한다는 구상이었으나 유력 후보들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불참으로 가닥을 잡은 까닭이다. SK온은 일단 국내 사모펀드의 투자액을 늘리기로 했으나 주요 출자자(LP) 사이에선 펀딩 동참을 꺼리는 기류가 흐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줄곧 강조해온 '파이낸셜 스토리'가 SK온에서 흔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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