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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1330억 수시출자, 23곳 서류 통과
최양해 기자
2022.08.26 08:00:29
최대 격전지 '루키' 후보군 18곳→6곳 압축
이 기사는 2022년 08월 25일 16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지난달 총 57개 운용사가 도전한 '모태펀드 6월 수시 출자사업(중기부 소관)'에서 23곳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9대 1 경쟁률을 기록한 최대 격전지 '루키' 부문에선 적격 후보군 숫자가 3분의 1로 압축됐다.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심사 결과를 공고했다. 향후 프레젠테이션(PT) 등 2차 심의를 거쳐 이들 가운데 10곳을 위탁운용사(GP)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출자사업 최대 격전지는 9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루키' 부문이다. 최대 2곳의 위탁운용사를 뽑는 자리에 18곳이 지원했다. 서류심사 결과 후 살아남은 곳은 6곳이다. 로간벤처스, 바인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에스지씨파트너스, 케이브릿지벤처스,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가 경쟁한다. 모태펀드는 이들 중 최대 2곳에 100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문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소셜임팩트 부문에선 바인벤처스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한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모태펀드 출자금액은 100억원이다. M&A 부문에선 컨소시엄 포함 4곳의 운용사가 두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모태펀드 출자금액은 각 300억원이다.


이밖에 광고·마케팅 부문, ESG 부문, 소재부품장비 부문은 서류심사 후 모두 3대 1 경쟁률로 후보군이 추려졌다. 한자리를 두고 3곳의 운용사가 경쟁한다. 경쟁률을 1대 1로 맞춘 부문도 나왔다. 최대 2곳의 운용사를 뽑는 창업기획자 부문에서 씨엔티테크와 퓨처플레이가 나란히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종 관문도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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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는 오는 9월 중으로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탁된 운용사들은 오는 12월까지 최소 약정총액 조건에 부합하는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3개월 이내 결성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


자료/한국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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