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국민은행3)
'IPO 논란' 프레스티지 "철저한 심사과정 거쳤다"
민승기 기자
2022.09.19 14:42:36
싱가포르 본사, 주관사 및 기술평가기관 등 통한 다양한 검증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9일 14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싱가포르 본사 로비.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홈페이지 캡처

[팍스넷뉴스 민승기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지난해 2월 코스피 상장 당시 한국거래소로부터 현장실사(싱가포르 본사)를 받지 않은 채 사진과 동영상 자료만으로 승인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당시 거래소의 현장 실사가 없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상장 당시 현장실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상장을 승인받았다'며 부실 검증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현장실사를 거치지 않은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가간 이동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20년 5월2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같은해 11월3일 상장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다음해인 2021년 2월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상장 심사 당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평가기관의 싱가포르 현지 현장 답사가 수행됐으며, 이후 버츄얼(영상)실사를 통해 연구소 실체 및 다양한 연구자 면담을 진행했다"며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충북 오송 캠퍼스의 현장 답사도 진행하며 HD201(허셉틴바이오시밀러)과 HD204(아바스틴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 현황 뿐만 아니라 협력에 필요한 시설.인력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프레스티지, CDMO 유럽 공식 데뷔전 '성공' 'CDMO' 시동 건 프레스티지, 틈새시장 공략 단디큐어 폐암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外 삼성證, 새 IB수장 영입…조직안정 과제

통상 외국법인은 거래소가 사장 주관사에 상당부분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을 묻는데 프레스티자비오파마 역시 철처한 사전 검증이 있었다고 했다.


프레스티자비오파마 관계자는 "상장 심사 과정에서 외부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 등 국내 빅4 회계법인과 글로벌 로펌을 통해 수만시간이 넘는 철저한 검증이 있었다"면서 "상장 심사 과정에서도 대표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 공동주관사인 KB증권사를 통해 심도있는 실사와 검토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베네비라사와의 계약이 불성실공시 문제로 확산된 것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6월 미국 베네비라사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소식은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먼저 알려졌고 공시가 그 다음날 오전에야 이뤄졌다. 이로인해 거래소는 심의를 거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앞선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진행한 베네비라사와의 계약이 불성실공시 문제로 번진 것은 고의성 없는 판단 착오로 인한 실수에서 나온 단순한 해프닝"이라며 "이 건 관련 당사가 거래소로부터 벌점을 부과받은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 및 금융당국의 확인을 거치지 않은 근거없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당사는 주주 권익과 회사의 명예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하나금융그룹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경쟁률 vs 청약 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