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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일상'을 넘보다!
원재연 기자
2022.09.20 08:15:56
② 레이어2·스마트콘트랙트 강자들 강연 주목…대중 속 블록체인 기술도 소개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9일 17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지난 2019년 개최된 'UDC 2019'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초기 개발 수준이었던 지난 2018년,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초기 '자동차'의 등장에 비유했다. 송 회장은 당시 UDC에서 "자동차가 처음 생겼을 당시 말 보다도 못했다. 하지만 아스팔트 도로가 확장되고 주유소가 늘어나며 문제는 사라졌다. 블록체인도 이와 같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산업은 아직 포장되지 않은 '진흙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속도를 내 달릴 수는 없고 완성되지 않은 규제로 인해 종종 진창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DC 2022(Upbit Developer Conference,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는 'Imagine Your Blockchain LIfe(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라는 주제를 그간 발전을 거듭해온 블록체인이 바라보는 새로운 '일상'과 이를 위해 넘어야 할 '기술'들을 소개한다. 


UDC 2022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넘어설 기술인 ▲레이어2 ▲스마트콘트랙트 ▲인터체인 등을 논의한다. 전문적인 기술 분야 외에도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게임 ▲웹3.0 등 블록체인을 통해 조명되기 시작한 새로운 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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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국면 맞은 블록체인 기술, 새 강자는 누구?


블록체인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요소는 ▲탈중앙 ▲보안성▲확장성이다. 하지만 이 세가지를 모두 구현하는 것은 아직 많은 프로젝트들이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를 블록체인의 '트릴레마'라 부른다.


UDC 2022에서는 어떤 프로젝트가 이러한 트릴레마를 극복하고 스마트콘트랙트 기술 강자로 거듭날지를 지켜볼 수 있다.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꼽히는 '솔라나'와 '카르다노', 스마트계약과 비트코인을 접목한 '스택스' 관계자가 연사로 등장해 스마트콘트랙트 발전 방향을 보여준다. 


올해 화두로 떠오른 레이어2 프로젝트들의 비전도 공개된다. 레이어2는 레이어1의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1.0으로 대표되는 레이어1은 초창기 시장에서는 큰 문제를 겪지 않았다. 하지만 디파이와 NFT 시장이 활성화되며 점차 느린 속도와 높은 수수료라는 한계가 조명되기 시작했다. 


이에 등장한 레이어2 강자들은 이번 UDC에서 각자의 해결 방식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대표적 레이어2 블록체인 '폴리곤'은 레이어2의 비전을 제시한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 역시 연사로 참여해 자체 블록체인 '더밸런스'의 레이어2 솔루션 구체화 현황을 공유한다. 


다양한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이를 잇는 '인터체인 브리지'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확장성을 넓혀주는 인터체인 브리지 기술 역시 레이어2와 함께 블록체인 업계가 극복할 다음 단계로 꼽힌다. UDC 2022에서는 브리지를 통해 높아지는 멀티체인의 현황과 더불어 보안성과 같이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일상에 스며든 '블록체인'


일상 속 블록체인 기술 또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팬데믹 기간동안 '비대면'과 '온라인' 공간의 성장으로 블록체인 기술 역시 NFT, 메타버스를 통해 자연스레 대중 속으로 스며들었다. 


메타버스와 게임은 대중들의 새로운 생활공간이 됐다. 디지털 '현실' 공간의 역할을 넘보는 '더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는 메타버스와 게임의 접목을 소개한다. 


새로운 현실인 메타버스에서는 NFT를 통해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표현된다. NFT 아바타부터 NFT아바타의 패션 등 생활 속 NFT 접목 현장을 '나이키, '드레스X', 룩소' 등이 UDC 2022에서 제시한다. 블록체인을 일상으로 가져오는 '예술 NFT'또한 아트테이너 구준엽이 도슨트로 참여하는 'UDC 2022 기념 NFT'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UDC 2022를 주최하는 두나무는 "UDC 2022는 보다 폭넓은 참여자들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3년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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