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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스타트업 '푸드대시' 40억원 투자
박성민 기자
2022.09.21 10:19:25
가맹점주 위한 IT솔루션 개발 차원...선진 기술 추가 도입 노력

[팍스넷뉴스 박성민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스타업 투자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4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촌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한다. 푸드대시는 'F&B 온·오프라인 통합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촌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F&B 스타트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독자적 IT 서비스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차세대 주문앱 서비스를 위한 공동개발로만 1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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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차세대 주문앱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UX와 편의성 증대로 차별화된 주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 플랫폼에 의한 가맹점 부담을 낮춰 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한 점주들에게 고객 확보를 위한 LSM(지역점포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푸드대시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F&B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IT 솔루션 개발을 지속한다. 이를 통해 교촌 뿐만 아니라 국내 소규모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기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진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상생 투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조리 및 서빙 로봇, 키오스크 도입 등 선진 IT 기술을 활용한 품질 및 서비스 확보,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교촌의 이번 투자는 전통사업 외 IT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혁신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해현갱장(解弦更張)'을 새로운 경영 슬로건으로 제2의 창업을 위한 혁신을 다짐한 바 있다. 해현갱장은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IT 서비스가 가맹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이 같은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국내 F&B 시장에 필요한 IT 솔루션 개발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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