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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2구역 공동시행사로 삼성물산 선정 안건 가결
박성준 기자
2022.09.23 15:27:01
10월 29일 총회서 시공사 선정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3일 15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흑석 2구역 래미안 팰리튼 서울 조감도 / 사진=삼성물산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삼성물산이 흑석2구역의 사업시행사로 사실상 결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2일 삼성물산을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총회상정업체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흑석2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이후 두 번의 합동설명회를 거쳐 10월 29일 주민총회를 통해 시공사 선정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99-3 일대를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빌딩 4개동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이기도 하다.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1, 2차 입찰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의 단지명을 '래미안 팰리튼 서울'로 제안한 상황이다. 글로벌 디자인회사 SMDP와 협업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한강 및 서울 전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지상 46층 높이 스카이 브릿지와 조·중·석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라운지를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특화평면을 제안하고, 각종 가전제품과 커뮤니티클럽 서빙로봇을 포함한 첨단 시스템을 특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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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흑석2구역 상가 명칭을 '팰리튼 몰'로 제안하고, 쇼핑뿐 아니라 다이닝, 교육, 문화체험이 가능한 프리미엄 상업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타워팰리스와 래미안 첼리투스 등 강남 및 한강변 랜드마크 주거시설을 만들어온 래미안의 자부심을 담은 제안"이라며 "흑석뉴타운 최초의 래미안인 흑석2재개발을 차별화한 프로젝트로 성공시키기 위해 래미안의 역량과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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