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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도 예술…LGD, 영국서 뽐내다
이수빈 기자
2022.09.29 14:09:58
왕립예술학교와 OLED 아트전 개최
영국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아트전 '루미너스'에 전시된 작품 '보이지 않는 혁신'.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팍스넷뉴스 이수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영국 대표 미술디자인대학인 왕립예술학교(RCA)와 손잡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지털아트전을 개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올드스트리트 갤러리에서 OLED를 아트 캔버스로 활용한 '루미너스'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는 자사와 왕립예술학교가 OLED의 화질 우수성과 혁신성을 부각하고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왕립예술학교 석·박사 학생들이 작품 구상부터 기획·창작·전시까지 전 단계에 OLED를 활용해 디지털아트를 제작하였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을 갤러리에 전시했다.


55인치 커브드 OLED 패널 4대를 상하좌우로 이어붙인 작품명 '보이지 않는 혁신'은 마치 물결 모양과 같은 입체적인 화면을 통해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생물의 움직임을 생동감있게 표현했다. 투명 OLED 패널을 활용한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작품명 '타임 플럭스'는 투명 OLED 패널 4대를 일렬로 배치해 시간을 의미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공중에 띄운 듯한 홀로그램 효과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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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아트전 '루미너스'에 전시된 작품 '타임 플럭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알파베타'는 관람객의 뇌파를 즉석에서 스캔해 투명 OLED 패널 2대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작품이다. 작품명 '또다른 현실로의 입구'는 55인치 OLED 패널 2대를 이어붙인 스크린을 통해 가상 현실을 묘사한 영상 콘텐츠를 OLED 특유의 선명한 화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명 '행동(Behaviours)'은 OLED만의 '완벽한 블랙' 표현을 통해 소리의 진동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하는 검은 숯가루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아트전 '루미너스'에 전시된 작품 '알파베타'.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아트전 '루미너스'에 전시된 작품 '또다른 현실로의 입구'.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라이프디스플레이프로모션 담당은 "OLED 패널은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왜곡이나 과장없이 정확하게 표현할뿐만 아니라 투명하거나 휘어질 수 있는 혁신적 폼팩터를 기반으로 최근 글로벌 디지털아트계에서 최적의 아트 캔버스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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