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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현직임원 48억 배임 정황 포착…수사 의뢰
강동원 기자
2022.10.04 11:47:52
내부감사서 적발…"해당 임원 관련 직무 배제"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하나증권 제공.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하나증권이 내부감사 과정에서 현직 임원이 48억원 규모 횡령·배임을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자회사 하나증권 현직 임원 정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배임 규모는 48억3000만원으로 하나증권 자기자본 규모(5조2910억원)의 0.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혐의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고소된 임원은 현재 관련 직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지주는 "적법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 사실 등이 있을 경우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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