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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GS에너지, 배터리 재활용 '맞손'
설동협 기자
2022.10.06 16:31:34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는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GS에너지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양사는 합작법인에 1700억여원을 투입한다. 지분은 포스코홀딩스가 51%, GS에너지가 49%를 갖게 된다. 법인 설립은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사업 확장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에이치와이(HY)클린메탈 등을 설립해 이미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에코머티리얼즈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GS에너지는 배터리 재사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재사용은 재활용과 달리 수명이 줄어든 이차전지를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원료를 추출하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뿐 아니라 이차전지 진단·평가·재사용 등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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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폐배터리 확보는 물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과 관련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두 그룹의 사업역량을 모은다면 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적·사회적 변화 요구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 협력 사업이 GS와 포스코의 미래성장뿐 아니라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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