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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유의지정기간 또 연장...24일까지 상폐여부 판단
이효정 기자
2022.11.19 07:00:20
위믹스 소명자료서 오류 발견...DAXA 중대성 여부 등 판단 위한 재연장
이 기사는 2022년 11월 19일 00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효정 기자]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 의 '유의종목 지정' 기간이 다시 한번 일주일 연장됐다.  


이에 따라 위믹스의 유의종목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 24일 23시 59분까지로 늦춰졌다. 유의종목 지정기간이 재연장된 이유는 위믹스가 제출한 소명자료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18일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따르면 지난 17일 '위믹스'의 유의종목 지정기간이 일주일 재연장됐다. 위믹스가 제출한 소명자료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DAXA 회원사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거래소는 공지를 통해 위믹스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오는 24일 23시 59분까지로 연장한다고 같은 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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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는 "위믹스의 유의 종목 지정에 따른 소명절차 기간 동안 제출된 자료에 일부 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부정확한 자료가 작성 및 제출된 경위를 확인하고 오류의 중대성 여부와 시장 신뢰에 미친 영향 등을 면밀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컨퍼런스(G-CON X IGS)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한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위믹스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없다"며 "DAXA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적받은 문제를 충분히 소명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DAXA는 또다시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하며 위메이드가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장 대표는 "DAXA와 대면 미팅을 수 차례 진행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를 충분히 소명했다"며 "팩트에 있어서 회사 입장을 믿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DAXA가 언급한 오류가 어떤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며 "어쨌든 위믹스의 소명이 DAXA측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것이다. 위믹스의 상장 유지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더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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