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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美 연구법인, 보스턴 CIC로 이전 外
민승기, 최홍기 기자
2022.11.23 10:58:39

◆JW중외제약 美 연구법인, '바이오 심장' 보스턴 CIC로 이전

[팍스넷뉴스 민승기, 최홍기 기자] JW중외제약은 미국 연구법인 JW세리악을 샌디에이고에서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JW세리악은 JW중외제약이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화학유전체학 전문 연구소다. JW중외제약 국내 신약연구센터와 함께 Wnt 신호전달경로 타깃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샌디에이고로 이전해 JW그룹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세리악 보스턴 이전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JW의 R&D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임상·임상 중개연구, 기술이전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시장 정보 수집과 함께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 국제학술지에 '루센비에스'임상결과 게재



종근당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돼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임상 3상에 따르면 약물투여 후 3개월 시점의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하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을 보인 환자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97.95%(143/146명),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98.62%(143/145명)으로 확인되어 두 약물간 동등성 범위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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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위건강엔 그린세라', CJ온스타일 론칭



GC녹십자웰빙이 최근 선보인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를 오는 24일 CJ온스타일을 통해 홈쇼핑에 론칭한다.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65분간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에서는 '위건강엔 그린세라' 3개월분, 6개월분을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판매한다. 최근 출시한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GC녹십자웰빙은 위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지난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기능성인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휴젤, 미래 행복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 행복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행복 대상은 대한민국의 현(現)세대와 미래 신(新)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생활안전 환경개선, 국민건강 기여, 국민건강 증진, 여성 대표성 제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기업ㆍ기관ㆍ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휴젤은 ▲안전, 환경 분야 전문성 및 역량 ▲생활안전 환경개선 관련 수행실적 ▲파급 효과 ▲향후 비전 및 계획 총 4가지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생활안전 환경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보안ㆍ안전을 향상시키고 업무 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이오메트로, 코로나19·인플루엔자A/B 동시진단 키트 개발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메트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A/B 등 3개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BM FAST COVID-19 & Flu A/B RT PCR k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토착화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 시 해당 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된 바이러스 종류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이 키트는 장비에 따라 30분 이내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춰 현장진단에도 용이하다. 바이로메트로는 지난해 말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자 진단키트 'BM FAST COVID-19 RT PCR kit'를 시작으로 분자진단기술의 개발을 주요 사업분야로 선정한 후 개발에 몰두해 다양한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동화약품,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HAII)'에 투자



동화약품은 지난 8일, 디지털 치료제 전문 개발 기업 '하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동화약품은 하이의 주력 제품인 범불안장애 치료제 '엥자이렉스'(Anzeilax)를 비롯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제의 국내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됐다. 또한 신규 디지털 치료제의 공동 기획 및 개발, 국내 디지털 치료제의 글로벌 공동 진출에도 양사가 함께 논의 예정이다. 하이는 2016년에 창업한 디지털 치료제 전문 개발기업이다. 디지털 바이오 마커와 AI 에이전트를 통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가능한 디지털 표적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2021년 12월, 범불안장애 치료제인 엥자이렉스의 확증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 항균제 내성균 공동 연구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전문기업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23일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의과대학 IPATH 센터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마이크로바이오틱스와 IPATH 센터는 박테리오파지(이하 파지) 제재를 이용한 항균제 내성균 감염증 치료를 공동 연구한다. 또한 미국 내 난치성 감염 환자에 대한 맞춤형 파지 치료를 통해 관련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ATH 센터는 미국 내 파지 치료 희망자 모집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임상 진행을 담당한다.


◆차바이오그룹, '한·아시아 과학기술 학술대회 2022' 참가



차바이오그룹이 한-아시아간 최대 규모 컨퍼런스에 참여해 세계적 기업의 첨단 과학기술 현주소를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차바이오그룹은 11월 24~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아시아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해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R&BD 현황과 CMG제약, 차백신연구소의 주요 기술과 제품 개발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차바이오그룹 세션에서는 ▲차종합연구원 임종섭 Cell Therapy2센터장이 '태아(Fetus) 유래 뼈전구세표(Bone progenitor cell) 활용 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차바이오그룹 양은영 BD전략본부장이 '차바이오그룹 R&BD 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CMG제약 남강훈 해외BIZ팀 부장이 'CMG제약 신약 및 신제품 개발 현황'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가 '신규 Adjuvant(면역증강제)를 활용한 치료백신 개발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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