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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임원인사, 미래 도약 위해 CEO 교체
최재민 기자
2022.11.24 10:40:12
차석용 부회장 용퇴…"조직 이해도 높은 CEO 낙점해 돌파구 마련"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4일 10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신임 CEO(우), 오상문 LG생활건강 전무.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LG생활건강(LG생건)이 18년간 회사의 수장 자리를 지켜온 차석용 부회장을 이정애 사장으로 교체하는 2023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중국 봉쇄령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은 CEO를 낙점해 돌파구 마련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은 이정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CEO로 낙점하는 내용의 2023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장을 포함해 승진자는 총 3명이며, 18년간 회사의 CEO 직책을 맡았던 차석용 부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LG생활건강이 신임 CEO를 내정한 것은 시장 불황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사를 앞세워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정애 신임 CEO는 1986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한 이후 생활용품 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 사업부장, 음료사업부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역량을 쌓은 베테랑 인사로 꼽힌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정애 사장은 LG생활건강 신입사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그간 쌓은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은 인사"라며 "차석용 부회장은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2023년 LG생활건강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승진>

◇사장

▲이정애 음료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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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오상문 뷰티사업부장


◇신규임원 선임 

▲하주열 전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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