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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임직원 희망퇴직…"조직 재정비"
한경석 기자
2022.11.24 12:02:47
영업 분야 제외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4일 12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다올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팍스넷뉴스 한경석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정규직 경력 직원을 대상을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영업 쪽을 제외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은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회사는 28일까지 정규직 경력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청한 직원 중 ▲입사 1년 미만은 월급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년 이상∼5년 이하는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신입사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업쪽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 임원 전원은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경영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며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경영진에서 다시 재신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다올투자증권 채권구조화팀 6명이 계약 만료 후 실적 미달 등을 이유로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구조조정에 대한 얘기가 흘러나왔다. 회사는 이달 중 태국법인인 '다올 타일랜드'를 1000억원대에 매각하는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한 변화의 움직임도 보였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희망퇴직은 내부 사업구조 재편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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