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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단 이명우 사장, 동원그룹 성장 이끈다
박성민 기자
2022.11.24 14:25:49
2023년 대표이사 인사 단행, 신사업 육성 및 사업부문별 전문성 강화
(좌측부터)이명우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부회장, 민은홍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김성용 동원F&B 대표이사 사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 사장(사진=동원그룹)

[팍스넷뉴스 박성민 기자] 동원그룹이 새롭게 출범하는 지주회사 동원산업을 중심으로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동원그룹은 내년도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2023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명우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이 회사의 사업·지주부문을 맡는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친환경 스마트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사업 등 동원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책임지게 된다. 다만 대표이사직에선 물러난다.


신임 사업부분 대표이사로는 민은홍 동원산업 부사장이 낙점됐다. P&G 출신의 민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수산물 글로벌 유통 사업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달 2일 발탁된 박문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와 함께 동원산업 각자 대표에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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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의 대표도 교체된다. 동원그룹은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동원F&B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대표는 동원F&B 마케팅 실장을 거쳐, 동원홈푸드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경험한 식품 비즈니스 전문가다. 이번 동원F&B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원그룹의 식품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동원홈푸드의 경우 식재부문·FS외식부문·축육부문의 세 부문 체제에서 식재/FS외식부문·축육부문으로 체제로 변경되며, 기존의 FS외식부문 대표였던 정문목 대표가 식재/FS외식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정 대표는 이번 인사와 함께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동원F&B 대표이사였던 김재옥 사장은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에 신설되는 조직인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원그룹 전반의 ESG 경영 강화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신영수 동원팜스 부회장은 동원홈푸드 부회장으로 업무가 변경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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