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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성과 중심'...조지태·노승원 전무 승진
이수빈 기자
2022.11.24 18:25:14
전무 2명 승진·상무 8명 선임
조지태 LG이노텍 신임 전무(왼쪽)과 노승원 LG이노텍 신임 전무. 사진제공/LG이노텍

[팍스넷뉴스 이수빈 기자] LG이노텍이 지속성장을 이끈 인물들을 중심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광학솔루션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조지태 상무와 광학솔루션연구소장 노승원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LG이노텍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객가치 혁신과 탁월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혁신을 이끌어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조 신임 전무는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성공적인 적기 공급을 주도하고, 생산 공정 자동화 ·제조 지능화 확대로 글로벌 카메라모듈 사업 1등 지위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노 신임 전무는 세계 최초로 센서 시프트(Sensor Shift) 손떨림 방지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모듈을 출시하고 3D센싱모듈인 ToF(비행시간 거리 측정)모듈의 매출 확대, 액추에이터 등 핵심 요소기술 역량 내재화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인사에서는 신규 고객 확보와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강화를 통해 차량 카메라모듈 사업 성장을 견인한 홍성일 책임, 차별화된 카메라모듈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고객사 신모델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창현 책임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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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품질 및 원가 혁신으로 제조 경쟁력을 높여 PS(Package Substrate)사업의 수익성 확보에 기여한 홍승만 책임, 신재생 에너지용 파워 모듈의 선행 개발 및 사업화와 파워 분야의 신기술 확보를 주도한 김수홍 연구위원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이중세 책임, 신덕암 책임, 조백수 책임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중세 책임은 전사 DX(디지털전환) 추진 로드맵 수립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통해 전사 DX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가치 향상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덕암 책임은 광학솔루션사업의 수익성 개선 및 경영관리 프로세스 정비로 조 단위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했고 조백수 책임은 전략적 홍보 및 대외협력을 통해 기업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최적의 업무환경을 위한 선제적 지원활동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김흥식 LG에너지솔루션 CHO(부사장)를 CHO로, 윤석 LG CNS 법무실장(상무)을 법무실장으로 전입 발령했다.


LG이노텍은 "미래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R&D·생산 등 사업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사업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발탁해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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