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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SUV부품 국산화 60%로 높인다
설동협 기자
2022.11.25 15:02:36
협력업체와 친환경 신차 계획 공유
지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르노코리아 정기세미나 현장. 사진제공/르노코리아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RKSA)' 주최로 열린 정기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협력업체와 친환경 신차 준비 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ESG 경영 관점의 새로운 협력업체 가이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르노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전동화 중형 SUV의 부품 국산화율을 60% 이상 목표로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되는 신차는 부품 또한 기존 차량과 달리 새로워진다. 르노코리아 차세대 SUV의 경우 길리그룹의 스웨덴 R&D 센터에서 개발한 'CMA 플랫폼' 등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인데, 이 차량의 부품 또한 국산화율 60% 이상을 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당초 내연기관 차량인 'QM6' 등 또한 부품 국산화율 60% 가량을 유지해온 상태다. 그만큼 르노코리아가 차세대 신형 SUV를 통해서도 국내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돈독히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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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르노코리아는 새로운 협력업체 가이드도 공개했다. 기존 내용보다 차량 생산 전 과정에 있어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 강화를 담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모든 협력업체들은 르노그룹의 강화된 환경 평가에 맞추어 납품 제품 및 생산 과정에서 강화된 환경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나기원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 회장 "협력업체들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급상승, 환율 및 고금리 문제로 인한 유동성 문제에 직면해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XM3의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가 큰 힘이 됐다"며 "르노코리아와 협력업체 간 보다 긴밀한 상생 협력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신차 개발은 물론, 미래자동차 시대에도 동반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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