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140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남광토건이 1140억원 규모의 강릉 동부시장 정비사업 관련 계약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3567억원 대비 31.98%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동부시장 주식회사이며, 공급지역은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223번지 일원이다.
삼성중공업, 단일판매 공급계약
삼성중공업이 3313억원 상당의 LNG선 1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삼성중공업 작년 매출액 6조6220억원의 5%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 LNG선도 오세아니아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디에스케이, 단일판매 공급계약
디에스케이는 30일 74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작년 매출액 498억원 대비 14.86%에 달하는 수주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LG전자다.
두산퓨얼셀, 단일판매 공급계약
두산퓨얼셀이 3814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국내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다.
성문전자, 자기주식 취득 결정
성문전자가 7억4000만원을 투입해 자사주 46만주를 취득하겠다고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제고이며,취득방법은 장내매수다.
에이스토리, 파생상품 거래 손실발생
에이스토리가 전환사채의 전환가-주가간 괴리에 따른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손실규모는 53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9.8%에 달한다.
뷰노, 유상증자 결정
뷰노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납입자로는 머큐리Secondary 투자조합, 머큐리Secondary 투자조합, 한국투자 믿음성장 투자조합, 한국투자 같이성장 투자조합, 한국투자Re-Up II 펀드가 배정됐다.
아이텍, 유상증자 결정
아이텍이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밝혔다. 단독 납입자로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최현식씨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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