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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5.24
최종 업데이트
2021.05.24 08:13:11
최초 생성 2021.05.07 16:14:39
이슈 메인
5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05.24 08:13:11
최초 생성 2021.05.07 16:14:39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계열분리 실행 가능성은
대방건설이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준대기업집단에 포함된 가운데 향후 규제망을 피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계열분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계열분리를 통해 자산규모를 다시 5조원 아래로 끌어내려 준대기업집단에 요구하는 의무를 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반면 일각에선 계열분리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자산 감축의 효과가 크지 않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예측도 나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24 08:13:11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중흥건설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둘째 구수진의 대방산업개발, 자산 6640억
대방건설이 대규모기업집단에 포함될 수 있었던 마지막 '퍼즐'은 대방산업개발이다. 자산규모 6600억원 규모의 대방산업개발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는 구수진씨다. 대방건설 창업주 구교운 회장의 장녀이자 구찬우 현 대방건설 대표의 동생이다. 건설업계에서 흔치 않게 딸을 후계자로 인정한 사례다. 나머지 지분 49.99%는 오너 일가의 친인척으로 알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20 09:06:39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구교운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구찬우 대표, 7년간 231억 배당받아
대방건설은 계열사로부터 수주한 공사매출을 제외하고도 영업외수익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7년 새 수취한 주요 영업외수익만 1조원에 육박하는 9086억원이었다. 이중 대부분은 25개 지분법 적용 법인에서 발생했다. 분양사업을 벌이고 있는 계열법인의 당기순이익이 유입되면서 2020년엔 사상 최대치인 22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큰 몫을 차지한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18 08:27:27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배당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7년새 계열사 7개→21개+α로
대방건설의 수익전략이 전환한 기점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설립한 3개 법인은 시행과 분양을 맡고 연결회사인 대방건설은 이를 수주해 공사매출을 올리는 방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방건설이 이들 계열사의 공사물량을 전액 수주한 것은 아니지만 지분의 95% 내지 100%를 보유함으로서 계열사 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해석했다. 대방건설이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17 08:45:16
#대방건설
#동탄디에트르
#대방건설동탄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대규모 기업집단 안착, 2세 경영 빛 발했다
2021년 대규모 기업집단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대방건설은 설립한 지 30년에 불과한 신흥 기업집단이다. 불과 20년 만에 매출액이 1470배 성장했고 그 배경에는 2세 경영인 구찬우 대표이사의 공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방건설 기업집단의 총 자산은 5조3260억원으로 올해 71개의 대규모 기업집단 명단 중 삼양에 이어 66위를 기록했다. 공정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14 08:28:32
#대방건설
#구교운
#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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