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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T는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 사업이 본업인 통신 사업과 함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고 있는 것. 하지만 '텔코'에서 '디지코'로 체질을 바꾸는 과도기를 거치면서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지난 10월 25일 발생한 유무선 통신 장애 사태는 KT의 디지코 전략에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주력 사업의 허점은 신사업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구 대표는 지난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년회에서 "KT는 올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해 고성장 신사업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했다. 구 대표의 호언장담과 달리 아직은 미흡해 보이는 KT의 디지코 1년을 되돌아봤다. [편집자주]
최종 업데이트  2021.12.09 최종 업데이트  2021.12.09 08:04:40 최초 생성  2021.12.02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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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12.09 08:04:40 최초 생성  2021.12.02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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