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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09.29
최종 업데이트
2022.09.29 09:45:17
최초 생성 2022.09.23 17:35:49
이슈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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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09.29 09:45:17
최초 생성 2022.09.23 17:35:49
운용사분석
에셋플러스
힘 잃은 해외법인, 머나먼 글로벌사 도약
글로벌 운용사로 도약하려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날개짓이 힘을 잃은 모양새다. 핵심 해외 시장인 중국의 상하이 법인은 순손실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지 유력 자문사와 손을 맞잡고 의욕적으로 나섰던 미국에서도 발을 빼게 되면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운용은 상하이 법인(Shanghai Assetplus Investment Management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2.09.29 09:45:17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미국
운용사분석
에셋플러스
'운용역 한명에게 쏠린 무게' ETF 괜찮을까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가 타사 대비 운용보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운용 안정성이 불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TF당 최소 2인 이상의 책임자를 붙이는 경쟁사와 달리 에셋플러스 ETF는 운용역 1명에 의존하는 구조로 운용역에 과중한 업무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운용은 현재 두 개의 ET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2.09.28 08:25:16
#자산운용
#에셋플러스
#ETF
운용사분석
에셋플러스
'강방천 키즈' 3인방에 쏠리는 눈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이후 운영을 책임질 경영진의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에셋플러스운용은 일명 '강방천 키즈'에게 요직을 맡기며 강 전 회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운용의 운용자산은 2조2610억원(기준일 23일)수준이다. 강 전 회장은 지난 7월29일, 자신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2.09.27 08:10:46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강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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