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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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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01.17
최종 업데이트
2022.01.17 08:30:59
최초 생성 2020.06.24 09:41:41
이슈 메인
12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01.17 08:30:59
최초 생성 2020.06.24 09:41:41
Hi 메타버스
엔씨소프트
메타버스 가속화 준비...베스트 개발 라인업 구성중
엔씨소프트가 메타버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이하 엔씨)는 현재 개발 인력 채용을 통해 메타버스 개발 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래 시장으로 꼽히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대한민국 대표 IT 게임 기업으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줄 채비에 나선 것이다. 특히 엔씨는 메타버스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글로벌 팬덤 기
팍스넷뉴스 석주민 기자
2022.01.17 08:30:59
#유니버스
#팬덤 플랫폼
#메타버스
작심일년
엔씨소프트
플랫폼과 신사업 준비 단계, 내년 도약 채비
"우리가 보유한 막강한 IP를 다양한 시도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갈수록 두텁고 다채로워질 것으로 자신한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이 올해 2월에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꺼낸 말이다. '리니지'를 비롯한 인지도 높은 IP(지식재산권) 파워를 바탕으로 게임사업 확장을 시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전에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2022.01.02 09:05:12
#유니버스
#프로젝트TL
작심일년
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사 포부 여전히 '~ing'
"우리 회사의 많은 게임을 서구권으로 확장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이 올해 2월에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말이다. 다양한 게임을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 내놓으면서 낮은 해외 매출 비중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2022.01.02 09:00:18
#리니지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리니지 아이콘, '김택진'과 '배재현'
리니지 IP는 엔씨소프트에게 보물이다. 리니지 → 리니지2 → 리니지M → 리니지2M으로 이어진 시리즈가 모두 유저의 사랑을 받았다. 후속작들이 쌓이면서 회사 영업수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최근 주가는 100만원에 육박하며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가치가 책정하기 어려울 만큼 치솟은 셈이다. 그간 리니지 IP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7.08 08:48:29
#황철웅
#박형규
#배재현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이루지 못한 북미진출의 꿈
북미사업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북미법인 엔씨웨스트 홀딩스(NC West Holdings, 이하 엔씨웨스트)에 1338억원을 출자했다. 엔씨웨스트가 경영난에 빠지자 현금을 긴급 수혈한 것으로 관측된다. 엔씨웨스트는 5년 연속 적자를 지속해 지난해 증자 전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엔씨웨스트는 엔씨소프트의 미국 및 유럽 사업 담당 지주회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7.06 08:30:13
#북미
#홀딩스
#유럽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특명! 제2의 리니지를 찾아라
리니지가 국내 대표게임으로 자리잡으면서 엔씨소프트는 제2의 리니지 찾기에 여념이 없다. 사업전략 초점도 인수합병(M&A)보다 내부 게임개발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리니지를 대적할 만한 지식재산권(IP)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국내 게임사들 대부분이 리니지 아성을 넘기위해 신작게임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 20년동안 1위 자리에는 변함이 없었다. 엔씨소프트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7.02 14:53:56
#리니지3
#이터널
#프로젝트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흠잡을 데 없는 재무전략, 안정성 ↑
매출 2조원을 향해 걷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무리하게 사업 확장에 나서지 않으면서도 매출과 이익은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신용평가사 마저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해외 투자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미 외국인 지분율이 50%대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다. 연결 기준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순차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7.01 08:47:22
#부채
#개발
#인수합병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김택진을 위한 굳건한 지배구조
엔씨소프트가 김택진 대표를 중심으로 개발력을 한데 모은 것은 이유가 있다. 최대주주이자 대표, 최고창의력책임자(CCO)를 맡고 있는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외부에서 흔들 수 없는 철옹성으로 만들었다. 김택진은 엔씨소프트의 초창기부터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1991년 현대전자 인터넷서비스 아미넷 개발팀장으로 일하다 1997년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6.30 08:48:18
#김정주
#넷마블
#벨브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개발자 사관학교 우뚝…구관이 명관?
엔씨소프트는 일명 개발자 사관학교로 불리며 수많은 개발자를 게임업계에 배출했다. "리니지를 대적할 게임은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시장에서는 엔씨 DNA를 가진 개발진을 주목했다. 몇몇 핵심 인물은 스타개발자로 발돋움했고 최초의 집단이직 사례도 나왔다. 엔씨소프트 20년 역사 속 '리니지' 개발 인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초창기 리니지와 리니지2 사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6.29 08:27:06
#시장
#게임업계
#모바일
1조클럽 게임史
엔씨소프트
수익개선 나선 하위타선, 담장까지 ‘안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를 출시할 때 마다 담장을 훌쩍 넘는 홈런을 때렸다. 박빙의 상황에서 상대팀이 따라올 수 없는 점수차를 벌리듯 매출은 한 단계씩 도약했고 수익도 덩달아 급증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에 리니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길드워’ 등과 같은 숨은 주역이 있었다. 성장이 둔화되려는 순간 신작 게임들이 안타를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2020.06.26 08:48:22
#블레이드&소울
#모바일
#아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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