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실적 개선 본격화..'매수'[현대證]

[팍스넷뉴스 박지원 기자] 현대증권은 20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동사가 3년 만에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98%, 275% 증가한 1881억원, 265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3~4월 출시예정인 갤럭시S6에 플렉서블 OLED가 탑재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5부터는 듀얼 및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플렉서블 OLED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현재 부족한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삼성이 다음해 상반기 내 월 3만장 규모의 A3를 추가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내년부터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확대에 따라 유통업체의 온라인 물류장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내년 일반물류 수주가 2600억원으로 연평균 수주(800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3 장비수주도 기존 물류 중심에서 증착장비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수주가시성 확대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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