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가]
GS리테일, 올해 수제맥주 수출 100만달러 목표 外

◆GS리테일, 올해 수제맥주 수출 100만달러 목표



[팍스넷뉴스 최보람, 박성민, 엄주연, 최재민 기자] GS리테일은 올해 수제 맥주 해외 수출액 목표치를 1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2019년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를 통해 대만에 3만8000여캔 3만달러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6종·9만달러 2021년에는 13종·34만달러로 확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15종·56만달러 수출을 완료했다. 수출 대상국도 아시아권 국가 위주에서 올해에는 독일, 프랑스, 스위스, 호주 등 13개국으로 확대됐다. GS리테일은 2025년까지 50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수출액 2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8월 대규모 썸머세일 프로모션 실시



신세계면세점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온라인몰에서 8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쇼핑 축제 프로모션에서는 뷰티,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워치 및 주얼리, 전자제품까지 총 119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명동과 부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환율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세계사이먼, 캐릭터 페스티벌 '국캐대표 선발전' 개최



신세계사이먼과 핸드허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캐릭터 페어 '국캐대표 선발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캐대표 선발전'은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창작 캐릭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투표를 통해 선발된 10개의 캐릭터들을 젤리크루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통해 상품화하는 행사다. 창작 캐릭터들이 인지도를 쌓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홈플러스, 간편식 최대 65% 할인 판매 행사 진행



홈플러스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밀키트 등 간편식을 최대 6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한달 간 홈플러스 밀키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하며 무더위 여름철 맛과 편리성을 잡은 간편식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이에 간편식의 대표주자인 밀키트 49종을 최대 65% 할인가인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백종원 빽쿡 밀키트 2종과 애슐리 밀키트 2종도 9900원에 판매한다. 


◆오리온, 원물간식 '무뚝뚝고구마칩' 출시



오리온은 고구마의 풍미를 담은 '무뚝뚝고구마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뚝뚝고구마칩은 고구마 원물을 2.5mm 내외로 껍질 째 두툼하게 썰어 똑똑 부러지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적의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오리온만의 스낵 제조 노하우를 담은 원물제어 기술과 저온 프라잉 공법을 적용했다. 오리온은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원물간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밀키트 시장 진출…'만두·어묵 전골' 출시


풀무원식품은 냉동 밀키트 제품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출시하며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밀키트를 향한 소비자 수요가 국탕찌개류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만두와 어묵을 메인으로 한 일품요리 메뉴를 기획했다. 풀무원의 가정간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애 포장을 간소화하고 보관 기간을 길게 늘린 것도 특징이다. 


◆롯데마트, 하이엔드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 출시



롯데마트는 최고급 마블링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Marble 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블나인은 1++(투플러스)등급 중에서도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 등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야 부여되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만 엄선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출시에 앞서 7월 한달 동안 청담 레스토랑 '우월'에서 팝업을 운영했으며 당시 인기를 끌었던 '홈마카세' 세트를 제타플렉스 등 22개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SSG닷컴, 입점 파트너사 3년만에 3배 늘어



SSG닷컴은 법인 출범 당시인 2019년 상반기 이후 3년만에 입점 파트너사가 3배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파트너사들의 총 거래액도 10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파트너사 중 연 매출 30억 이하 중소기업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성장폭이 높은 파트너사 유형은 과일, 정육, 채소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SSG닷컴은 앞으로도 상품군을 다변화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며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오늘의 유통가 847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