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과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스탬프랠리 포토존 등 롯데월드타워·몰 내 다양한 이벤트 마련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물산 제공


[팍스넷뉴스 박성민 기자] 500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러버덕이 석촌 호수를 다시 찾아왔다.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송파구청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형 고무 오리 조형물을 띄우는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서강석 송파구청장, 러버덕을 제작한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 작가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공공 미술가인 호프만 작가 작품으로 2007년 프랑스 생 라자르를 시작으로 전세계를 순회하는 전시 프로젝트다. 국내에는 2014년 처음 전시돼 한 달 동안 5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로 찾아온 러버덕은 18m로 2014년 16.5m보다 크기가 더 커졌다. 세계 최초로 러버덕 친구들도 선보인다.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호프만 작가는 "일상 속 소재를 극대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게 나의 일"이라며, "다시 돌아온 러버덕을 통해 한국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러버덕의 귀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워·몰 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탬프랠리 포토존 이벤트를 선보인다. 타워·몰 곳곳에 숨겨진 러버덕 포토존에서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러버덕 토이, 마그넷, 스티커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롯데월드타워, #러버덕)와 함께 러버덕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러버덕 풍선을 제공한다.


포토존을 찾아 다니다 보면 러버덕을 활용한 색다른 프로모션도 즐길 수 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59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개의 한정판 러버덕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럭스몰'에서 구매한 고객과 롯데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러버덕에코백, #롯데면세점월드타워점)와 함께 러버덕 인증샷을 게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매 주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러버덕 그립톡을 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스탬프랠리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은 러버덕 컬러링 페이퍼를, 서울스카이는 핼러윈 러버덕 스티커를 제공한다. 아쿠아리움 펭귄 수조에서는 러버덕 토이도 만날 수 있다.


러버덕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아이시스 페트병을 만드는 DIY 체험도 가능하다. 타워·몰 또는 러버덕 팝업스토어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아이시스 8.0 300ml 한 병과 러버덕 리무버블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재원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8년 만에 러버덕을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러버덕으로 가득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즐거운 가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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