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음]
6% 한전채 안사고 손실 낸 국민연금…수술대로 外
이 기사는 2022년 11월 14일 16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6% 한전채 안사고 손실 낸 국민연금…수술대로 [머니투데이]

정부가 글로벌 긴축기에 국내 시장을 외면하고 해외투자 비중을 늘렸다가 손실을 내고 있는 국민연금기금의 운용계획에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투자시장 글로벌화란 명분은 나쁘지 않지만 해외시장 환경도 암울한 시기라 이대로라면 초가삼간이 불타고 있는데 국민노후자금을 남의 나라에 퍼주는 꼴만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LG, 5G 3.7㎓ 이상 대역 공동망 사용 제안 [전자신문]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3.7~4.0㎓ 대역을 이통 3사가 공동망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주파수할당 연구반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대역 주파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3.7~3.72㎓ 대역 추가 할당을 요청한 SK텔레콤을 견제하는 효과를 노렸다.


'코인 위기' 확산…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7% 급락 [주요언론]

글로벌 대형 가상화폐거래소인 FTX의 파산 신청 후 '코인 시장 위기'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해 2100만 원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이날 오후 2시 35분 기준 1비트코인이 2177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의 2335만 원보다 6.8% 급락했다. 같은 시간 또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7% 하락한 2170만 원 대에서 거래가 나타났다.


우리금융 과점주주도 돌아섰다…소송에 '회의적' [머니투데이]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단 상당수가 금융당국의 손태승 회장 제재에 대한 쟁송대응을 회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DLF(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소송 중인 손 회장이 또 다른 법적대응에 나서면 정부(금융위원회)까지 적으로 돌리게 돼 조직 안정성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어서다. 우리금융 주주 관계자는 "DLF 소송이 상대방인 금융감독원장의 상고로 계속되고 있는데 그에 더해 라임펀드 소송까지 시작되면 우리금융은 금웅당국 양측을 상대로 싸움을 벌여야 한다"고 13일 말했다.


이복현 "전문성‧도덕성 있는 금융지주 회장 뽑아야" [주요언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은행지주 회장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사회 의장들을 만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경영진을 선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 원장 주재로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뉴 스페이스' 신규 투자 전면 보류…긴축 경영 일환 [아시아투데이]

대한항공이 '뉴 스페이스(New Space·민간 주도 우주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면 보류했다.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고(高) 악재' 부담으로 긴축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하반기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뉴 스페이스 사업 관련 신규 투자에 대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자체를 철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 구조부터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내년으로…늦어진 사업권 입찰용역 착수 [이투데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가 면세사업권 용역을 진행하며 입찰공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면세사업자 공고 직전 필수 프로세스로 사업자 선정방식 등을 놓고 관세청과의 갈등을 봉합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애당초 연내 목표였던 입찰공고가 사실상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은 최근 면세사업권 입찰전략을 보완하는 용역을 시행했다.


푸본현대, 6% 고금리 저축보험 내놓는다…생보사들 특판 각축전 [아시아투데이]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는 가운데 푸본현대생명이 6%대 금리 상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8월 4% 확정금리를 제공해 사흘 만에 완판 시켰다. 앞서 교보생명과 동양생명, 한화생명 등은 4~5%대 금리의 저축성보험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흥국생명발(發) 채권시장 경색으로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보험사들이 저축성 상품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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