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투데이]
KT·LGU+ '개인정보보호 위반' 과태료 부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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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11월 30일 17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KT·LGU+ '개인정보보호 위반' 과태료 부과

KT와 LG유플러스가 고객 개인정보 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0일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20개 사업자들에게 총 926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을 의결했다. 이중 LG유플러스는 대리점 시스템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모의테스트 수행과정에서 가상 파일이 아닌 실제 개인정보파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고 네트워크 폴더에 공유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개인정보위는 안전조치 위반으로 보고 LG유플러스에 1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KT는 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의 인터넷 주소를 담당자가 실수로 고객에게 발송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으로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 받았다.


KT는 코웨이와 미래 스마트홈 시장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KT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윤경림 사장, 코웨이 서장원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출처=KT)

KT, 코웨이와 '스마트홈 동맹'

KT가 렌털 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코웨이와 스마트홈 동맹을 맺었다. KT는 코웨이와 미래 스마트홈 시장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력 체결을 계기로 스마트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생활 수준을 높이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홈 DX 고도화 및 신규서비스 출시 ▲양 사 상품 결합 통한 시너지 확대 ▲펫가구·1인가구 등 특화 사업 개발 ▲글로벌 사업 추진 등이다. KT는 AI 플랫폼인 기가지니에 연동되는 코웨이의 환경 가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KT)

KT, 통신비 혜택 받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KT가 통신비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KT는 본인 인증 서비스인 'PASS(패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 10월 12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기본적인 금융자산 통합 조회 서비스에 더해 통신비 혜택까지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T 모바일 고객은 KT 마이데이터와 제휴한 국내외 쇼핑 앱에서 결제하거나 제휴 서비스 구독 시 결제한 금액의 4% 또는 일정액을 캐시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는 통신비에서 최대 2만원까지 차감하거나 KT 지니TV 쿠폰 구매에 이용할 수 있다. KT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제휴사와 캐시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구독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오는 12월 18일까지 키즈 OTT '아이들나라'에서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0일 U+3.0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OTT다. LG유플러스는 이벤트 기간 이용권 구독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내려 받아 이용권을 구독하고, 아이들나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작업자들이 IoT 센서로 측정한 맨홀 내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SK텔레콤)

SK텔레콤, AI·IoT로 맨홀 안전 지킨다

SK텔레콤은 맨홀 아래 유해가스 농도와 온·습도, 침수·뚜껑 열림 여부 등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위험요인을 정보통신기술(ICT) 원격 모니터링하는 '맨홀 안전관리 솔루션'을 전국 100개소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맨홀은 작업자가 굴착 작업 없이 지하에 매설된 관로나 하수도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지만, 오래 밀폐된 맨홀의 경우 내부 유해가스 농도가 높아 작업자의 질식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맨홀 안전관리 솔루션에는 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SK쉴더스의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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