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조직개편…효율 제고·온라인 강화
업무 효율화 추진할 'BPR TF' 신설·마케팅본부는 5개부서로 재편
사진=SK매직 제공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SK매직이 내년도 사업 목표로 '스피드'와 '실행력 강화'를 꼽았다.


SK매직은 효율성과 주요 타깃시장 대응력 강화를 골자로 한 2023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조직개편을 통해 변화관리 업무에 집중할 '디지털 혁신실'과 ERRC 등 전사차원의 업무 효율화를 추진할 'BPR(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TF'를 신설했다. ERRC란 Eliminate(제거), Raise(증가), Reduce(감소), Create(창조)의 약자로 경영활동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육성·창조하는 전략을 말한다.


또한 SK매직은 기존 마케팅본부를 ▲상품개발실 ▲마케팅전략실 ▲렌탈사업부 ▲유통사업부 ▲Digital혁신실로 재편,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커머스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


개편된 조직을 이끌 임원급 인사도 단행했다. 정찬익 렌탈사업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고 김준석 상품개발실장, 이민훈 품질경영실장, 윤창선 제품개발실장 등 3인은 신규 부서장으로 선임됐다.


SK매직 관계자는 "효율화를 통한 빠른 의사 결정과 추진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계획을 필히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도전과 융화를 중심으로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 SK매직


◇신규 임원승진

▲정찬익 (렌탈사업부장)


◇신규 직책선임

▲김준석 (상품개발실장)

▲이민훈 (품질경영실장)

▲윤창선 (제품개발실장)


◇임원 부서이동

▲정우선 (BPR TF장)

▲장상욱 (마케팅전략실장)

▲최재철 (유통사업부장)

▲권정열 (생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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