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필룩스, 리미나투스 파마 나스닥 입성 순항
SPAC 회사와 합병 추진 중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KH필룩스가 2018년 바이오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했던 바이오 기업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KH필룩스가 투자한 기업은 리미나투스 파마 社(Liminatus Pharma, LLC)다.


리미나투스 파마는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인 아이리스 액퀴지션(Iris Acquisition(NASDAQ: IRAA))과 최종 합병상장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리스 액퀴지션(Iris Acquisition(NASDAQ: IRAA))은 이를 12월 1일(미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Edgar 사이트에 공시(S-8, site 주소)했다.


합병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검토와 합병 관련 폼(Form) S-4 유효 인증을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합병 절차를 완료하면 합병 회사명은 리미나투스 파마로 변경할 계획이다. 모든 절차를 완료하면 최종적으로 나스닥에 상장한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리미나투스 파마의 크리스 김(Chris Kim) 대표는 "우리가 개발할 치료법은 시장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암 적응증 관련 개선된 치료법에 대한 시장 니즈가 상당하다. 합병을 통한 자본 증가로 해당 의약품들을 시장에 출시하는 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ris Acquisition의 수밋 메타(Sumit MethaIris) CEO는 "면역 요법은 수요가 많으면서도 가장 유망한 암 치료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2030년까지 약 26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글로벌 암 면역 요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투자자들도 매우 기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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