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휴이노, JP모건 참가..."프리IPO 적극 추진" 外

◆휴이노, JP모건 참가..."프리IPO 적극 추진"

[팍스넷뉴스 민승기, 최홍기 기자] 휴이노가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IR @JPM'에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IR @JPM'은 오는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국내 최우수 바이오 기업에게 해외 시장 진출 기회와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IR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이노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인 다음달 10일 현지에서 IR 피칭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큰 행사인 만큼 휴이노의 기술과 성장성을 전달해 해외 투자자들 중 Pre-IPO를 리드할 파트너를 물색한다는 계획이다.


◆테라젠, 1억2500만원 상당 화장품 기부

글로벌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AI 기반 신약개발기업 테라젠바이오는 연말을 맞아 1억2500만원 상당의 화장품 4000개를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품은 연말을 맞아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된 시설에 전달돼 노인 분들을 포함한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 쓰일 예정이다. 아토스탠다드는 테라젠바이오에서 개발한 화장품으로 인체 제대혈 함유와 고농축 엑소좀이 함유돼 있다.


◆메드팩토, JP모건 헬스케어 공식초청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해외 기업들과 뼈질환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JP모건 컨퍼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다. 메드팩토는 'JPM 헬스케어 미팅'(JPM Annual Healthcare Meeting)과 '바이오 파트너링 미팅'(Bio-Partnering at JPM)에 참석한다.


◆동아, LED 식물공장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 나서

(사진 왼쪽부터)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윤춘희 실장, 동아제약 소재연구팀 박형근 팀장,전북대학교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진종식 센터장,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심현주 교수, 동아제약 소재연구팀 강해화 수석.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전북대학교와 LED 스마트팜 기반의 첨단 식의약소재 산업화기술 개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전북대학교로부터 '염생식물을 활용한 항염 및 폐손상개선 물질' 기술을 이전 받고,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의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그간 바닷가의 잡초 정도로 여겨졌으나, 항염 효과와 폐손상 개선 기능에 관한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기능성 식품, 의약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개발이 이뤄지는 소재다. 전북대학교는 기술이전과 함께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염생식물을 배양해 동아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


◆안국, CMG제약과 정장제 코프로모션 계약

안국약품은 CMG제약과 '락비오캡슐'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락비오캡슐은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이 주성분인 정장제 제품으로 급만성장염, 급만성설사, 급성이질, 각종 원인에 기인한 장내이상발효에 사용된다. 유아의 경우 캡슐의 내용물을 소량의 우유에 타서 복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안국약품은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락비오캡슐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 스타트업파크 통해 '상생협력' 실현

셀트리온이 2020년부터 참여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분야 및 바이오융합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간주도 프로그램인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사업 참여 이후 약 2년간 자체 보유 기술과 사업수요에 기반해 50여 건 이상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 또는 검토해 왔으며, 혁신신약과 바이오 소부장,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바이오 스타트업과 협력을 진행해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 골다공증약 '본비바' 국내 독점 판매

제일약품이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본비바플러스(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콜레칼시페롤)'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제일약품은 영국계 제약사 파마노비아와 '본비바'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에서 본비바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본비바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BP) 계열 이반드론산나트륨(ibandronate)성분의 파골세포(Osteoclast)를 억제함으로써 골흡수와 골전환(turnover)를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는 골소실과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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