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동아에스티, 美 당뇨학회서 신약 'DA-1726' 성과 발표 外

◆ 동아에스티, 美 당뇨학회서 신약 'DA-1726' 성과 발표

동아에스티는 제82회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신약 후보물질 'DA-1726'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서 동아에스티는 DA-1726의 체중 감소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동아에스티는 DA-1726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에 대한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DA-1726은 비알콜성지방간질환 치료 효과 측정 기준으로 사용되는 NAS(NAFLD activity score)와 간 섬유화, 간독성 지표와 대사 지표들에 대해서도 개선 약효를 보였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DA-1726은 체중과 혈당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만, 제2형 당뇨병 외에도 NASH 치료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 동아제약, ISO 37001 내부심사원 워크숍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위치한 웰컴센터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내부심사원 워크숍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효과적인 내부심사 수행과 담당 지역 부패 리스크 경감 등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방향을 시작으로 ISO 37001 주요 요구사항과 내부적용 사례 확인, 내부심사 개요와 실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 제일파마홀딩스, 복장·호칭 문화 개편

제일파마홀딩스는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내 근무 복장과 호칭 문화를 개선하는 등 기업문화를 혁신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사내 조직문화 및 임직원 간 소통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밝게 웃으며 인사해요' 캠페인을 시작했다. 제일파마홀딩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대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 규정을 정장 착용에서 노타이 근무'로 개편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 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사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근무 복장과 호칭 문화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 에스씨엠생명과학, 기관투자자 대상 NDR 실시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NDR은 IR 총괄 임원인 오형남 전무이사를 비롯해 3명의 본부장이 모두 참석해 진행했다. 기관투자자들에게 연구개발, 임상, 사업화 등 다각적 측면에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는 원천기술, 지적재산권 권리화, 연구·임상에 대한 노하우, 규제 대응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 등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최근 손병관 청주의료원 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며,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할 계획이다.


◆ 이수앱지스, 알츠하이머 신약 'ISU203' 국제 특허 출원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는 알츠하이머 신약 'ISU203'의 국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경북대와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ISU203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국제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은 비임상 단계에서의 조기 사업화 추진 목표와 맞닿아 있다"며 "기술 수출 진행에 앞서 특허를 통한 진입장벽을 구축함으로써 ISU203의 가치를 확고히 하기 위한 포석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 뷰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태국 판매허가 획득

뷰노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 사진)'가 태국 식약청(Thailand 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뷰노의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뷰노는 아시아 최대 규모 헬스케어 시장인 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태국 허가 획득은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 뷰노의 아시아 의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 유틸렉스, 하반기 고형암 CAR-T치료제 임상 개시

유틸렉스는 하반기 중 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EU307'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U307은 고형암 중에서도 간암 환자의 70~80%에서 과발현되는 물질인 GPC3를 타겟으로 한다. 유틸렉스는  독성·효력 시험 결과, EU307은 투여(injection) 직후 빠른 속도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확인했다.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EU307 이외에도, HLA-DR을 타깃으로 하는 'EU301'와 뇌종양을 타깃으로 하는 'EU309' 특허도 추가 출원하며 CAR-T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
제약+ 222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