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모음]
예스코홀딩스,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外
이 기사는 2024년 04월 01일 17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예스코홀딩스,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예스코홀딩스가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배당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42억6579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19일이다. 


인베니아, 이윤식 성호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인베니아가 이윤식, 성호동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사외이사 2인의 임기는 3년이며 3월29일 시작됐다. 이윤식 이사는 아이티센 경영기획실장을, 성호동 이사는 수피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성우하이텍, 조성현 각자대표 추가 선임

성우하이텍이 조성현 대표를 추가로 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성우하이텍은 기존에 이명근, 이문용 2인 각자대표체제에서 조 대표를 추가로 선임해 이명근, 이문용, 조성현 3인 각자대표체제를 꾸리게 됐다. 


스페코, 한화오션에 42억원 규모 해군 함정용 조타기 공급

스페코가 한화오션에 42억원 규모 해군 함정용 조타기 및 타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스페코의 최근 매축 가운테 18.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1일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 4207억 규모 45K D/F LPGC 4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오세아니아선사와 4207억원 규모의 45K D/F LPGC (이중추진연료 액화석유가스운반선)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7년 5월31일까지다.


대화제약, 김은석 단독대표 체제 변경

대화제약이 노병태, 김은석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은석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노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김 대표 단독체제가 출범하게 됐다. 


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에 11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에이피티씨가 SK하이닉스에 11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에이피티씨 최근 매출 대비 42.2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3월29일부터 4월30일까지다.


우정바이오, 정진현 사외이사 재선임

우정바이오가 정진현 사외이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정진현 사외이사는 스마트바이오팜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화학과 박사학위를 땄으며,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서한, 500억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 공사 수주

서한이 500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용산~상봉)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규보는 서한의 지난해 매출 대비 7.9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광명전기, 255억 규모 수배전반 공급계약

광명전기가 현대엔지니어링에 255억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 수배전반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5년 7월20일까지다.


SCI평가정보, 1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SCI평가정보가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SCI푱가정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 2531억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공사 수주

KCC건설이 2531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용산~상봉)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규보는 KCC건설의 지난해 매출 대비 13.2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9년 12월30일까지다.


삼성제약, 정성택 단독대표 체제 출범

삼성제약이 정성택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삼성제약은 기존에 김성재, 정성택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지만, 김 전 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한 데 따라 정 대표 홀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CJ제일제당, 손경식 강신호 각자대표 체제 출범

CJ제일제당이 강신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은 손경식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됐지만, 강 대표를 신규 선임한 데 따라 손경식 강신호 각자대표 제체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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