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모음]
SK온, 美 법인에 8059억 채무보증 결정 外
이 기사는 2024년 03월 27일 17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온, 美 법인에 8059억 채무보증 결정 

SK온은 미국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 Battery America, Inc.)를 대상으로 93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중 자기자본 금액은 2023년 말 2023년 말  별도재무제표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차감한 금액 7조5031억원 기준 12.51%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4년 3월 26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다.


팬오션, 2771억 신규시설투자 결정 

팬오션이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71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 비용은 MR Tanker 4척 건조에 사용되며,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의 6.2%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027년 4월 28일까지다. 시작일은 선박 건조계약 체결 예정일, 종료일은 선박인도 예정일 기준이다.


휴젤,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휴젤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NH투자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9월 27일까지다.


SK바이오팜, 美 법인과 세노바메이트 1103억 규모 공급계약 

SK바이오팜(326030)은 SK라이프사이언스와 1103억3314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44.8%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9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XCOPRI®)의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다.


제닉, 3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제닉은 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01% 규모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외의 관계회사로부터 차입이다.


삼기이브이, 647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부품 공급계약 

삼기이브이는 블루오벌SK와 약 647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END CASE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5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범한퓨얼셀, 286억 규모 장보고함 연료전지모듈 공급계약 

범한퓨얼셀은 한화오션과 약 286억원 규모 장보고-Ⅲ 배치 II 후속함(3번함) 연료전지모듈 및 랙결합체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6.4%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1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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