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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건]
고경모 유진證 대표, IB 경쟁력 제고는 '실패'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2020년 6월 고경모 대표(사진) 취임 이후 전반적인 실적개선을 이뤘음에도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 제고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고 대표의 중장기 전략 차별화도 별다른 진척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의 2020년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013억원, 순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대비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2022.01.17 08:34:56
#고경모
#IPO
#IB
'오너일가' 유창수 유진證 부회장 임기는 무한대?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2011년부터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켜왔다. 일반적으로 금융사에서는 오너일가의 구성원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것이 터부시되고 있지만 그룹 내 금융 부문 책임자로 12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유 부회장의 대표이사 임기만료일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다. 고경모 대표이사의 임기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1.14 08:24:50
#유진PE
#유진기업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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