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등급법 검색결과 - 팍스넷뉴스

Site Map

산업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인수합병

금융

카드캐피탈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삼성전자 #롯데쇼핑 #동양생명 #포스코인터내셔널 #KB금융 #삼성화재해상보험 #신한지주 #케이티 #한국금융지주 #DB손해보험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검색결과 [총 6건]

우리금융, 기업 대출 증가에 자본비율 부담↑ 우리은행 대기업 대출 비중이 2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다. 자본적정성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위험가중치가 높은 대기업 대출 비중을 축소해 왔지만 올 초 대기업 대출 수요가 폭증했다. 이는 내부등급법 승인 등으로 상승했던 우리금융의 자본비율이 하락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2분기 말 우리은행 전체 대출에서 대기업 대출이 차지하는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8.03 08:16:03

#우리은행 #우리금융 #대기업대출

JB금융, 상반기 순익 3200억···반기 최대 JB금융지주가 상반기 32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NIM(순이자마진)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 영향이다.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보통주자본비율 또한 처음으로 11%를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320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7.26 15:52:23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

JB금융,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JB금융지주가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 JB금융은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자본비율이 100bp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승인 받으면서 JB금융그룹이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신청 이후 1년 만으로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7.05 13:00:47

#내부등급법 #광주은행 #전북은행

'강소금융' JB의 이면 차일피일 미룬 내부등급법···자본적정성 '꼴찌' JB금융의 수익성 지표가 매 분기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내부등급법 승인이 지연되면서 자본적정성은 은행권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1분기 JB금융의 BIS총자본비율은 12.84%, 기본자본(Tier1)비율은 11.42%,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0.24%로 은행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았다. ROE, ROA 등 수익성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6.22 08:14:51

#내부등급법 #광주은행 #전북은행

은행주 주가 점검 우리금융, 호실적 기대에 신고가 경신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자본비율을 크게 개선하면서 추가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거나 주주환원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완전 민영화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면서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21일 기준 1만6200원으로 장을 마치면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다른 은행과 달리 지난해부터 꾸준한 주가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4.25 08:22:43

#예금보험공사 #은행주 #우리금융

지방금융 '비은행 전쟁'···캐피탈 JB·증권 DGB 지난해 지방금융지주들이 일제히 최대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비은행 부문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BNK금융이 비은행 실적 경쟁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캐피탈 부문에서는 JB금융이, 증권 부문에서는 DGB금융이 가장 많은 순익을 거두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과 캐피탈 등 지방금융지주들의 비은행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상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2.22 08:12:19

#BNK금융 #DGB금융 #JB금융

1

많이 본 뉴스 more

1 '제로톱' 셀트리온, 호실적 이어가나?

2 삼성전자가 TSMC를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

3 박성재 2세 경영 본격화…수익성 개선 과제

4 종합상사 넘어 에너지·식량사업까지 키운다

5 케이피에프, FI 엑시트 '2배' 차익 현실화

6 곳간 활짝...보유현금18조 쌓고 8조투자 더

7 "거래정지 장기화, 주가-시장지수 왜곡 초래"

8 HB저축은행 실질 인수금액은?

9 삼성, '폴더블 4세대' 올인하는 까닭

10 은행 먹거리가 달라진다

Issue Today more

에딧머니 고탄소배출 사업 매각, 과연 좋기만 할까 반등하는 게임주, 하반기 레벨업? 우리나라가 약 부족국가라고?

머니네버슬립 유니티 22년 2분기 실적발표 "성장과 역성장이 함께 하다" 머스크, 테슬라 주식 팔아 트위터 사나 "디즈니+ 가격 올릴게요"

한빛대부가 저축銀 품는 법 HB저축은행 실질 인수금액은? ES큐브 매각 히든카드 '액면가 전환 CB' 우회인수 마지막 퍼즐 'ES큐브 매각'

국내 진입 노리는 FTX 실익 불투명한 한국 진출...과연? 빗썸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약세장 기회' 빗썸 인수로 진입 시도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삼성화재, 기저효과 제외시 상반기 순익 18.9%↑

2 휴온스 건기식 사업에 쏠린 눈

3 현대차 스타리아, 강풍에도 주행성 더 좋아진 이유

4 현대百, 더현대서울 적자 털고 2Q '훨훨'

5 스타벅스, 발암물질 검출 '서머 캐리백' 자발적 회수

6 베어링운용, 호주 부동산운용사 알티스 인수

7 SK바이오팜, 2Q 영업손실 400억원 넘어 울상

8 현대로템, 최루가스 뿌리는 로봇 개발

9 롯데하이마트, '코시국' 전 우려 3년 만에 현실화됐다

10 은행 먹거리가 달라진다

㈜팍스넷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팍스넷뉴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중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7 신송센터빌딩 19층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8-서울영등포-1658호
Copyright ⓒ ㈜팍스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