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4월 20일 (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보령
#기아
#KB금융
#LG유플러스
#셀트리온
#태영건설
#티와이홀딩스
#LG전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16건]
'생수시장 2등' 롯데칠성, 농심에도 이익 밀려
국내 생수시장 2위 기업인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가 작년 크게 부진했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의 자체브랜드(PB) 상품 생산으로 이익구조가 약화된 데다 온라인 마케팅에도 소홀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후발주자인 농심과 오리온 등은 작년 오히려 수익성을 개선하며 큰 대비를 이뤘다. 이에 시장에선 롯데칠성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전략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3.27 08:00:23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백학음료
노브랜드 IPO
안정적 사업기반 속 '기대 반 우려 반'
의류 주문자개발생산(ODM) 업체 노브랜드의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기업가치 책정 방식을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어서다. 여기에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이슈 등 변수도 주목받고 있어 공모 성사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고객기반 안정적…투자자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2024.03.15 08:59:12
#노브랜드
#에클랏 텍스타일
#마카롯 인더스트리얼
노브랜드 IPO
증시 상장 총력전…몸값 하향 '승부수'
의류 주문자개발생산(ODM) 업체 노브랜드가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과거 외부투자 유치 당시 투자단가보다 공모가 희망밴드를 낮게 제시한 점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무적투자자(FI)들이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 둔 데다 의류 산업을 향한 공모주 투심이 약한 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2024.03.14 09:00:21
#노브랜드
#삼성증권
#김기홍
이마트24, 결국 가맹모델 '월회비→로열티' 전환
이마트24가 기존 월회비(정액제) 방식이 아닌 로열티(정률제) 방식으로 가맹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나아가 이마트24 점포에 노브랜드 상품을 도입한다.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는 이달부터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 가맹모델을 도입했다. 가맹점과 본사가 71대29로 이익을 배분하는 구조다. 신세계그룹은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4.19 10:19:49
#이마트24
#노브랜드
#이마트
뉴스모음
카모 매출 부풀리기 의혹, 다른 속내 있었나? 外
카모 매출 부풀리기 의혹, 다른 속내 있었나? [국민일보] 카카오모빌리티(카모)가 이른바 '매출 부풀리기'를 통해 늘린 기업가치를 기반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했을 경우 경영진이 수백억원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차익을 챙길 수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류긍선 대표가 챙길 수 있는 차익만 약 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모가 수년간 매출 부풀리기 논란
딜사이트 편집국
2024.04.19 08:26:52
오늘의 유통가
오뚜기,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후원 外
◆오뚜기,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후원 오뚜기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제8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카레와 향신료: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카레와 향신료의 건강 효능'과 '강황의 지속가능한 건강 증진 잠재력 탐색' 두 개의
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2024.04.15 14:47:42
#까스텔바작
#신세계푸드
#CJ푸드빌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라오스 진출
이마트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계약을 맺은 라오스의 'UDEE.CO.,Ltd'는 올해 이마트 1개점과 노브랜드 3개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라오스에 대형마트가 부재한 만큼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현지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 위치한 KOLAO Tower에서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2.23 14:12:20
#이마트
#노브랜드
#라오스
전국 CJ올리브영 매장서 '애플페이' 사용 外
◆CJ올리브영, 전국 매장서 '애플페이' 사용 CJ올리브영은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근거리통신기술(NFC) 단말기를 도입해 애플페이 및 컨택리스(Contactless, 비접촉식)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및 맥(
딜사이트 이상균, 유범종, 박성민, 권녕찬, 서재원 기자
2024.02.21 10:39:06
#CJ올리브영
#CJ온스타일
#현대백화점
'매출 확대' 이마트, 건설 부담에 적자전환
이마트가 자회사인 신세계건설의 실적 악화 탓에 적자전환했다. 신세계건설이 미래 손실을 선반영하면서 적자폭을 키웠기 때문이다. 다만 SSG닷컴과 G마켓이 적자를 축소한 것과 SCK컴퍼니, 신세계푸드 등 자회사의 실적이 상승한 점은 위안이 됐다. 이마트는 14일 연결기준 매출액이 29조4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2.14 15:53:35
#이마트
#스타벅스
#트레이더스
오늘의 유통가
홈플러스 온라인, 3년 연속 매출 1조 外
◆홈플러스 온라인, 3년 연속 매출 1조 홈플러스 온라인이 지난 5년간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즉시배송'의 경우 2021년 2월 공식 론칭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연평균 약 7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편
딜사이트 이상균, 유범종, 박성민, 권녕찬, 서재원 기자
2024.02.08 14:16:43
#홈플러스
#티몬 이마트24
#KT&G
신세계푸드 베러푸즈, '클리브랜드 애비뉴' 투자 유치
신세계푸드 자회사 '베러푸즈(Better Foods)'가 미국 벤처캐피탈(VC) '클리브랜드 애비뉴(Cleveland Avenue)'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간 신세계푸드가 대안육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활용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베러푸즈가 미국 VC인 클리브랜드 애비뉴의 투자를 유치했다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1.11 10:42:43
#신세계푸드
#대안육
#베러푸즈
재계는 지금
삼성전자-현대차, 홈에너지 관리 서비스 업무협약 外
◆삼성전자, 현대차와 '스마트홈·커넥티드 카' 미래상 제시 삼성전자는 현대차∙기아와 3일 '홈투카(Home-to-Car)∙카투홈(Car-to-Home)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랫폼과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해 차세대 스마트홈을 위한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통합
이호정, 김민기, 김가영, 전한울, 한보라, 이태웅 기자
2024.01.04 11:30:38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이마트 한채양號, 내년도 승부처는
고전 중인 이마트에 소방수로 전격 투입된 한채양 대표가 수익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그는 과감한 매장 신규 출점과 맞춤형 리뉴얼을 통해 외형을 성장시키는 한편 오프라인 채널의 기능통합으로 매입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선 한 대표의 전략이 내년도 이마트의 드라마틱한 경영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3.12.05 08:00:24
#이마트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 아쉬움 남긴 3분기 성적표
이마트가 올해 3분기 외형은 유지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실패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본업인 유통계열에선 선방했지만 비(非)유통 계열사인 신세계건설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 이에 이마트는 오프라인 유통3사 기능통합을 본격화하는 등 구조적 쇄신작업을 통해 돌파구를 만들 방침이다. 이마트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7조7096억원과 영업이익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3.11.14 15:06:55
#이마트
#3분기
#경영실적
오늘의 유통가
CJ피드앤케어, 타이드풀과 'AI 새우 양식 기술' 개발 外
◆CJ피드앤케어, 타이드풀과 'AI 새우 양식 기술' 개발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인 CJ피드앤케어(Feed&Care)가 타이드풀과 '수중 음향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양식 기술'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드풀은 영상인식·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어류의 성장과 행동을 정량화하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딜사이트 이호정, 유범종, 박성민, 이수빈, 이소영 기자
2023.11.08 13:38:09
#시몬스
#해태제과
#소노인터내셔널
신세계푸드, 3Q 원가 안정에 '방긋'
신세계푸드가 올 3분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대형 사업장 급식 수주를 확보하면서 외형과 내실을 모두 다졌다. 신세계푸드는 3분기 매출 3930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1.6% 늘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마이너스(-) 5억원에서 4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2023.11.03 17:54:04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노브랜드피자
1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전국 7곳 3836가구 청약…지방 물량 많아
2
태영건설, 브릿지론 사업장 20곳…절반은 경·공매 전망
3
현대건설, 1Q 영업익 44%↑…해외 대형공사 본격화
4
삼성, 엔비디아 2.5패키징 '물량·시기·판가' 미정
5
한화오션 미국법인, 1857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6
GS건설 허윤홍號 순항…해외수주‧신사업 '점프 업'
7
'몸값 3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8
제일엠앤에스, IPO 흥행…청약 증거금 '9조'
9
서희건설, 신입·경력 공채…"우수인재 확보"
10
'갈팡질팡' DNK, 인수 8개월만에 스티븐스 매각
Issue Today
more
태영건설 워크아웃
유동성·수익성 개선 전망…경영정상화 '청신호'
윤곽 나온 기업개선안, 채권단 동의 얻을까
산은 "기업개선계획 이행 시 경영정상화 가능"
와인업계는 지금
신세계 L&B, 순적자 전환…돌파구는
가봤더니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변신은 무죄
'탑건' 플레임 치솟는 K-엔진 생산 현장
한국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AS 인재 양성 요람'
타봤더니
아이온·포르쉐 찰떡 케미…"시속 266㎞도 거뜬"
'더뉴 아이오닉5', 넓어진 실내에 늘어난 주행거리 '굿'
"의전용도 거뜬"…대중적 밴 손색없는 팔방미인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효성 삼남' 조현상, 효성重 지분 4.88%→3.16%
2
애경산업, '원씽' 콜옵션 행사…지분가치 '뚝'
3
제일엠앤에스, IPO 흥행…청약 증거금 '9조'
4
디앤디파마텍, 공모가 3만3000원…'밴드 초과'
5
초소형 이차전지 기업 '코칩'…"업계 초격차 낼 것"
6
아워홈, 작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7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8
한화오션 미국법인, 1857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9
지오영 그룹, 사업 확대 힘입어 최대 매출 달성
10
페퍼저축銀, 올 상반기 추가 자본확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