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PICK '로스트아크' 스팀 버전 동시접속자 63만명 돌파 外 '로스트아크' 스팀 버전 동시접속자 63만명 돌파 스마일게이트RPG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스팀 버전이 9일 동시접속자 수 63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RPG는 북미와 유럽, 남미, 호주에서 PC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을 통해 2월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스팀 버전에서 신규

게임 PICK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 설립 外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 설립 컴투스가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엔피와 함께 메타버스 전문 조인트벤처 컴투버스를 4일 설립했다. 컴투스는 이번 조인트벤처 출범과 더불어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닥터나우 등과 금융·문화·라이프·의료 분야에서 메타버스 개발과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파트너들은 컴투버스의 투자사로 참여해 메타버스

게임 PICK 더블유게임즈, 주주총회에 사업목적 추가 안건 상정 外 더블유게임즈, 주주총회에 사업목적 추가 안건 상정 더블유게임즈가 3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아이-게이밍'과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 등을 상정한다. 이번에 상정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에는 아이-게이밍과 블록체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신사업에 관련된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아이-게이밍은

게임 PICK 로스트아크, '스팀' 가장 많이 하는 게임 1위 外 로스트아크, '스팀'의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게임 1위 달성 MMORPG 로스트아크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기장 많이 하고 있는 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6일 로스트아크의 스팀 1위 달성 소식을 공개하며 로스트아크의 스팀 동시 접속자가 최고 13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가 기록한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스마일게이트 대표 IP 앞세워 글로벌 플랫폼 확장 속도 스마일게이트그룹(이하 스마일게이트)이 대표 IP(지식재산권)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일게이트는 FPS(1인칭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를 대표 IP로 거느리고 있다. 올해 두 IP 기반의 신작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다변화하면서 최근의 성과를 이어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

유저 목소리 귀 기울인 '로스트아크'...유저 응원 광고로 화답 지난 25일 저녁 판교역 플랫폼에 '로스트아크' 개발진을 응원하는 광고가 게시돼 지하철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교역은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 직원들이 출퇴근 길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길목이다. 당연히 로스트아크 개발과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직원들도 이곳을 통해 출퇴근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집행했다. 이달

게임산책 온라인게임순위 LCK 개막 LoL 점유율 4% 이상↑ 부동의 1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졌다. LoL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넥슨의 '서든어택'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선전을 펼쳤다. 15일 게임트릭스 주간순위(1월 8일~1월 14일)에 따르면 LoL이 전주에 비해 점유율을 4% 이상 상승하며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 LoL의 시장 지배력 확대는

라인게임즈 '야심작' 언디셈버 재도약 발판 라인게임즈가 야심작 '언디셈버'를 앞세워 지난 부진을 털어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라인게임즈는 지난달 25일부터 신작 '언디셈버'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언디셈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으로 핵앤슬래시(스토리 대신 전투에 집중하는 장르) 기반 액션 RPG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일인 내년

게임 PICK 크래프톤, PGC 2021 그랜드 서바이벌 시작 外 크래프톤, PGC 2021 그랜드 서바이벌 시작 크래프톤이 PUBG :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의 그랜드 서바이벌 일정을 16일 공개했다.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그랜드 서바이벌은 지난 12일 위클리 시리즈 3주 차 결과에 따라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19개 팀들이 치르는 준결승 경기다. 그랜드 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