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3월 29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OCI홀딩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SK하이닉스
#LG전자
#기아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17건]
한국앤컴퍼니, 형제의 난 이후 첫 주총 '이변은 없었다'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정기주주총회가 조용히 마무리됐다. 지난해 말 '형제의 난'이 발발한 탓에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 자리를 놓고 또 한번의 갈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전 고문 측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음으로써 큰 이슈없이 종료됐다. 28일 한국앤컴퍼니 주총에서는 이호영 전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와 이상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4.03.28 17:35:13
#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한국타이어 3월 주총, '형제의 난' 없다
한국타이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정기주주총회가 이달 2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형제의 난'이 재점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도 장남 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 측이 별다른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어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전 고문 측은 주주제안 청구기간인 지난달 15일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4.03.08 08:28:18
#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데스크칼럼
올드보이 CEO의 귀환
"평생 일군 회사를 사모펀드에 내어줄 수는 없다."(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 "나이 90 넘어 뭐하는 거냐, 노욕 아니냐, 많은 걱정과 질타가 있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이대로는 제가 죽어도 눈을 못 감을 것 같아 염치불구하고 나섰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근 재계의 경영이슈에 구순의 나이를 전후한 대기업 창업회장 2명이 경영
딜사이트 이진철 부국장
2024.01.16 07:00:20
#윤세영
#조양래
#오너경영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난공불락'된 조현범 지배력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 분쟁이 약 3주 만에 종식된 가운데 조현범 회장의 그룹 내 위상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조 회장 백기사로 등판한 조양래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한국앤컴퍼니 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경영권 안정을 도울 것으로 전망돼서다. 더군다나 이번 분쟁을 촉발시킨 조 회장 형인 조현식 고문이 장기전을 시사했음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27 06:20:19
#조현범
#조양래
#조현식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공개매수 막아낸 조현범…남은 변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조양래 명예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회장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대척점에 있는 오너가 3남매(조희경‧조희원‧조현식)와의 갈등은 계속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3남매가 공개매수 발표 전후로 지분을 매입한 조양래 명예회장, 효성, hy(한국야쿠르트) 등을 대상으로 시세조정 의혹을 제기하기 하고 있어서다. 뿐만 아니라 이들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3.12.27 06:15:13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조양래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MBK파트너스 "한국앤컴퍼니, 지배구조 개선 시급"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회사의 향후 성장 및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은 필수라는 설명이다. 22일 MBK파트너스 스페셜 시튜에이션스(MBKP SS)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공개매수가 한국앤컴퍼니의 지배구조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3.12.22 11:35:21
#PEF
#사모펀드
#MBK
한국앤컴퍼니 3남매…"공개매수 참여" 호소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빗고 있는 오너가 3남매(조희경‧조희원‧조현식)가 주주들에게 공개매수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막내 동생인 조 회장의 부도덕함을 강조하며 단죄 받아 마땅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드높였다. 한국타이어 오너가 3남매는 21일 '한국앤컴퍼니 일반 주주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내고 M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3.12.21 17:08:11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조현범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열세 놓인 삼남매 '정중동'…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단 분석이 우세한 가운데 조현식 고문 측이 반전을 꾀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회장 반대 진영에 선 조 고문 3남매가 정작 지분 경쟁에서는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이를 두고 재계 안팎에선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들 3남매가 MB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21 06:25:13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조현범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조양래·효성, 105억어치 추가 매수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과 효성그룹이 조현범 회장을 향한 지원사격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 명예회장이 20일 장내매수로 4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단가는 1만7545이며, 총 매입대금은 70억1800만원이다. 효성첨단소재도 같은 날 20만주를 35억2280만원(평단가 1만7614원)이다. 이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20 17:53:29
#한국앤컴퍼니
#효성첨단소재
#조현범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조희경, 조현식 특수관계자 편입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의 특수관계자로 편입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진영의 구도는 조양래 명예회장과 차남 조현범 회장측과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를 지지하는 장남 조현식 고문, 장녀 조희경 이사장, 차녀 조희원 측으로 더욱 명확해졌다. 조 고문은 20일 공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20 17:20:18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조현식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형제간 감정 싸움 '점입가경'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이 부모형제간의 감정싸움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앤컴퍼니 총수 일가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그룹 내 지배구조를 지적하자 조현범 회장 측도 입장문을 통해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조희경 씨 주장에 대한 한국앤컴퍼니 입장문'을 통해 "2020년에 경영권을 달라고 요청했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3.12.20 15:30:19
#한국앤컴퍼니
#조희경
#한국타이어
충정로에서
상처뿐인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국내 최대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앤컴퍼니그룹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었다. 막대한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전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고문과 차녀 조희원 씨와 손을 잡고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하면서다. 이후 창업주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조현범 한
딜사이트 민승기 차장
2023.12.19 07:00:20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MBK. 경영권분쟁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공개매수가 상향' MBK, 인수 강행 이유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를 상향조정하며 한국앤컴퍼니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MBK가 승산 없는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자금을 투입하면서까지 회사를 인수하려는 배경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M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3.12.19 06:30:23
#PEF
#사모펀드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조현범 Vs MBK…'쩐의 전쟁'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쩐의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 가격을 인상한 것에 맞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우호세력들도 지분 매입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는 각각 한국앤컴퍼니 지분 0.32%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3.12.19 06:10:19
#한국앤컴퍼니
#경영권분쟁
#백기사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조현범 백기사로 부친 이어 효성그룹 참전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조현범 회장은 부친 조양래 명예회장 뿐 아니라 범(凡)효성가(家)를 우군으로 끌어드리며 우호 지분율을 46%대로 끌어올렸다. 1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의 한국앤컴퍼니 우호 지분율은 종전 45.61%에서 46.08%로 0.47%포인트 늘어났다. 이는 조 명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18 13:45:05
#조현범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장녀 조희경, MBK에 힘 보탰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MBK파트너스(MBK)의 편에 섰다. 조 이사장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이러한 분쟁의 최초 원인 제공자는 조현범 회장"이라며 "한국앤컴퍼니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조현식 고문과 조희원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18 08:56:13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조현식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형제의 난' 재점화…장남, 공개매수
국내 최대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앤컴퍼니그룹 경영권을 놓고 '형제의 난'이 재점화됐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전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고문과 차녀 조희원 씨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조 고문과 차녀 조희원씨는 공개매수와 함께 주요주주를 우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3.12.05 10:05:13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경영권분쟁
1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2
박성수 대웅제약 신임대표 "10년 내 기업가치 20조 목표"
3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 '반도체·배터리' 투자 시사
4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 "올해 이익 증대 최우선"
5
SK디앤디, 재상장 후 거래 재개…선진형 디벨로퍼 포부
6
디엑스앤브이엑스 "올해 실적 퀀텀 성장"
7
현대차, '봄맞이 캐스퍼 헬스 케어 클럽' 실시
8
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 수용
9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붉은사막, 성공가능성 키우겠다"
10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Issue Today
more
금융사 이사회 분석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학계 출신 영입…다양성 '확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대형 손보사 중 유일
핀셋+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실적 개선 가속도, 올해 영업이익 12조 넘을까
이익 실현 목표, 변곡점은 해외 실적
제일엠앤에스 IPO
FI 지원, 엇갈리는 오버행 분위기…단기 '차단', 장기 '부담'
경쟁사보다 비싼 몸값, '고평가 논란' 극복할까
올해 영업익 17배 증가, '장밋빛' 자신감 배경은
이사회 분석
GS건설, 허윤홍 사내이사 입성…책임경영 시동
KCC건설, 40년 '노장' 복귀…구원투수 기대
코오롱글로벌, 재무통 확대…하나금융 인연 '눈길'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삼성전자, 노사협과 올해 임금 평균 5.1% 인상 합의
2
'변화보단 안정' 택한 빗썸…이정훈 체제 미룬다
3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4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5
삼성FN리츠, 연내 신규자산 편입…600억 유증 예정
6
'사상 최대 실적' 코스맥스, 부채비율 급증 왜
7
남광토건, 작년 영업익 60%↓…재무건전성 뒷걸음
8
영풍빌딩 떠나는 고려아연, 종로서 '새 둥지'
9
SK가스 高배당 최대 수혜자는 최창원 부회장?
10
'그룹 지원군' 롯데칠성, 매출원가 40%가 계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