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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건]
허준 하림산업 대표 "즉석밥 시장 10% 점유 목표"
허준 하림산업 대표(사진)가 신제품 The미식 밥을 선보이며 국내 즉석밥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난해 출시한 '순수한밥'은 시장 안착에 애를 먹었지만 이번 제품은 재료, 제조 공정 등에 차별성이 있는 만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포부다. 16일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The미식 밥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허 대표는 "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2022.05.16 15:05:02
#하림산업
#밥
#더미식브랜드
'인적분할' 엔에스쇼핑, 분할비율 적정성은
엔에스쇼핑이 회사를 홈쇼핑(NS홈쇼핑)-투자회사(엔에스지주)로 인적분할키로 결정한 것을 두고 시장에선 양사의 분할비율이 과연 적정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엔에스쇼핑이 회사의 펀더멘탈 강화 활동을 등한시하면서까지 확보해 놓은 자산 대부분이 신설법인으로 향한다는 점에서다. 엔에스쇼핑이 지난 27일 밝힌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인 엔에스쇼핑 23%, 신설회사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5.03 08:11:49
#인적분할
#김홍국
#엔에스쇼핑
NS쇼핑 '인적분할' 김홍국, 과기부 '산' 넘을까
김홍국 하림 회장(사진)의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사업 확보작업이 팔부능선을 넘은 가운데 마지막 산을 눈앞에 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엔에스쇼핑 자회사로 있는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 하림산업을 하림지주에 붙이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감독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까닭이다. ◆개편작업 막바지...남은 과제는? 하림그룹은 지난해 말 엔에스쇼핑 산하에 있는 하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4.28 17:49:11
#상장폐지
#엔에스지주
#인적분할
엔에스쇼핑, 끊임없는 양재동사업 지원
엔에스쇼핑이 조만간 출자관계가 해소될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사업(하림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해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홈쇼핑법인과 하림산업 등 자회사를 묶은 투자법인으로 분할한 뒤 투자사를 하림지주에 붙일 예정인데 이 작업을 벌이기 전 하림산업에 추가출자를 단행한 까닭이다. 재계는 이를 두고 엔에스쇼핑이 주인이 바뀔 하림산업에 현금 수혈을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3.30 08:23:27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하림산업
#엔에스쇼핑
엔에스쇼핑, 주매청에 300억 '독박' 썼다
하림지주가 주식교환을 앞둔 자회사 엔에스쇼핑에 현금지출까지 강요하고 나섰다. 오는 3월 하림지주와의 주식교환·상장폐지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부담 대부분을 엔에스쇼핑이 지게 한 까닭이다. 엔에스쇼핑은 1월 1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주식매수청구권(주매청) 행사기간 동안 총 300만8360주(414억원)을 매입했다고 18일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2.21 08:17:42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김홍국
엔에스쇼핑, 자회사 손실확대에 적자전환
엔에스쇼핑이 지난해 자회사의 수익성 악화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엔에스쇼핑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5838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3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94억원)대비 적자전환했다. 2020년 62억원이었던 순이익 역시 지난해에는 357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 확대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2.15 17:57:47
#영업적자
#하림산업
#실적
하림지주, 팬오션 덕에 급한 불 끄나
하림지주가 그룹 간판계열사로 떠 오른 팬오션 덕을 톡톡히 보게 됐다. 팬오션이 선대 운용수익 증대에 힘입어 배당을 크게 확대, 돈 쓸 일이 많아진 최대주주(54.7%) 하림지주의 곳간을 채워준 까닭이다. 팬오션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 총 535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주당·총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2.11 17:41:32
#팬오션
#상장폐지
#김홍국
'상폐' NS쇼핑, 김홍국 父子 현금창구 역할 지속?
내달 상장폐지 될 예정인 엔에스쇼핑이 여전히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 일가의 현금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폐 결정이 난 이후에도 김 회장과 그의 아들 준영 씨 등이 이 회사 주식을 담보로 현금을 조달한 것. 여기에 엔에스쇼핑은 상장폐지 후 하림지주의 완전자회사가 될 예정인 터라 오너일가에게 적잖은 현금을 쥐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2.10 08:30:13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상장폐지
'식품사업 개시' 하림산업, 발목 잡은 건 고정비
지난해 식품 사업을 개시한 하림산업이 질적성장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식품사업을 사실상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만큼 외형성장은 이뤘으나 사업확장을 위한 신제품 광고,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엔에스쇼핑은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지난해 2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반면 같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2022.02.09 17:53:58
#하림산업
#실적
#엔에스쇼핑
롯데의 강남개발, 하림과 다른 점은
강남일대 금싸라기 땅인 롯데칠성 서초부지 개발이 가시화된 가운데 신동빈 롯데 회장의 행보가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하림산업)의 개발이익을 오너로 향하게 한 하림그룹과 달리 정공법으로 롯데칠성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2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해 롯데칠성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한편 보통주를 수차례 사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24 08:11:34
#롯데칠성
#양재동
#서초동
'낙동강 오리알' 엔에스쇼핑, 앞길 '험난'
하림그룹 내 '신사업 인큐베이터'였던 엔에스쇼핑(NS홈쇼핑)이 본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으나 당분간 험난한 시기를 보낼 것이란 전망이다.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성장동력발굴에 한창이지만 타사대비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적지 않은데다 홈쇼핑 업황 또한 밝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8일 엔에스쇼핑 관계자는 "그룹에서 밝힌대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지주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2022.01.20 08:19:22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엔에스쇼핑
하림 김준영, 부친 덕에 증여세도 해결
하림그룹 오너 2세인 김준영씨(사진)가 부친 김홍국 회장의 '꼼수' 덕분에 추가 승계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에스쇼핑이 갖고 있던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사업을 본인이 사실상 대주주로 있는 하림지주가 독차지해 막대한 개발이익을 누릴 수 있게 된 까닭이다. 13일 재계 등에 따르면 준영 씨의 개인회사인 올품과 한국인베스트먼트가 그룹사 하림산업이 진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14 08:19:58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승계
김홍국 일가, 양재동 개발로 '공돈' 5000억↑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과 그의 일가 등이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에서 5000억원 가량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회장이 지배하는 하림지주가 양재동 사업 시행사인 손자회사 하림산업을 품에 안으면서 오너일가가 누릴 개발이익이 극대화 되는 까닭이다. 김 회장은 양재동 개발이익 몫을 키우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정지작업을 벌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12 08:28:53
#양재동
#투자자
#합병
엔에스쇼핑 양재동 사업, 결국 김홍국 품으로
엔에스쇼핑이 상장된 지 7년 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사라지게 됐다. 하림지주와의 주식교환으로 인해 지주사의 완전자회사가 된 까닭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엔에스쇼핑은 이날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식의 포괄적 교환 승인의 건 ▲자본 감소 승인의 건 등 두 가지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 주주총회는 전자투표 행사 및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11 14:26:32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상장폐지
하림 "NS쇼핑, 양재동 개발 무리"
하림그룹이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센터(양재동 개발)을 직접 관장키로 한 이유로 '자회사의 역량 부족'을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양재동 개발은 NS홈쇼핑(엔에스쇼핑)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도맡고 있는데 사업비가 만만찮아 엔에스쇼핑이 홀로 감내하기 힘들단 것이다. 재계는 하림그룹의 이 같은 논리에 의아하단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에스쇼핑의 곳간 형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11 08:18:41
#양재동
#합병
#상장폐지
기자수첩
주주권익 무시, '트렌드' 될까 겁나
임인년(壬寅年) 초부터 일반 주주들과 '육탄전'을 예고한 곳들이 있다. CJ와 하림그룹이다. 이들은 각각 CJ ENM 콘텐츠 제작부문을 물적분할하고 하림지주와 엔에스쇼핑을 합병할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소액주주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회사를 떼 내거나 붙이려는 이들의 그림이 일반주주의 권익과 무슨 큰 연관이 있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각 회사의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1.04 08:31:20
#양재동
#물적분할
#전횡
하림지주, '배당요정' 되려는 사연
'짠물 배당'으로 유명한 하림지주가 배당정책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앞서 하림지주는 3년간 7.3%의 배당성향을 보이는 등 주주환원에 인색하단 평가를 받아 왔는데 NS쇼핑(엔에스쇼핑) 합병 이후 배당 증액 가능성을 내비친 까닭이다. 하림지주는 엔에스쇼핑과 주식교환을 완료한 뒤 이곳을 홈쇼핑법인과 하림산업 등을 지배하는 투자법인(엔에스홀딩스)로 분할하고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1.12.20 08:30:59
#양재동
#홈쇼핑
#하림산업
NS쇼핑 주주 몫 양재동 개발이익 50%, 김홍국에 향한다
하림지주가 계획대로 NS쇼핑(엔에스쇼핑) 투자부문을 합병할 경우 엔에스쇼핑 일반주주가 얻을 양재동 개발사업 이익은 절반 넘게 줄어들 전망이다. 피합병으로 인해 이들의 지분율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양재동 사업을 손에 쥘 김홍국 하림 회장(사진)을 비롯한 특수관계자가 벌어들일 수익은 20% 가량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선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1.12.13 08:30:54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합병
'NS쇼핑 상폐' 김홍국, 돈 안 쓰고 지배력도 강화?
김홍국 하림 회장(사진) 일가가 내년 예정된 NS쇼핑(엔에스쇼핑) ▲상장폐지 ▲분할 후 하림지주로의 합병 작업을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재 첨단도시물류단지 개발사업자인 손자회사 하림산업을 헐값에 자회사로 전환하는 한편 지주회사에 대한 지배력도 강화할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하림지주와 NS쇼핑은 내년 1월 11일 임시주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1.12.02 08:15:45
#하림산업
#양재동사업
#김홍국
김홍국 하림 회장, 푼돈으로 2.4조 사업 '꿀꺽'?
김홍국 하림 회장(사진) 일가가 2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을 사실상 헐값에 취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하림지주는 양재동 개발사업을 벌이는 손자회사 하림산업을 자회사로 변경할 예정인데 이때 지출할 비용이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까닭이다. 하림지주는 NS쇼핑이 거느리고 있는 하림산업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1.12.01 08:20:54
#홈쇼핑
#하림산업
#김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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