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3월 29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현대자동차
#OCI홀딩스
#삼성전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기아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25건]
뉴스모음
네이버와 결별 대웅제약, 독자노선 걷는다 外
네이버와 결별한 대웅제약,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독자노선 걷는다 [이데일리] 대웅제약이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네이버와 결별하고 독자노선을 걷는다. 대웅제약이 네이버와 합작 설립한 다나아데이터가 대웅제약의 자회사로 완전히 흡수됐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이 최근 몇 년 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왔던 만큼 독립경영 체제에서 괄목할만한
딜사이트 편집국
2024.03.11 11:25:45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이사회 의장 오를까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장이 오는 3월 열리는 SK네트웍스 주주총회(주총)에서 이사회 의장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최 사장이 SK그룹 오너 3세 중 가운데 가장 먼저 경영 전면에 나서며 승계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 사장이 SK네트웍스의 정체성을 종합상사에서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2.01 06:25:12
#SK네트웍스
#최성환
#경영승계
GS家 4세 열전
'경영인 데뷔' 1년차 맞은 젊은 리더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이사는 이전까지 GS家 4세 중 주목을 받는 인물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난해 GS엠비즈 대표이사에 오르고 올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최근 사업 전면에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허 부사장이 그룹 차원에서 공 들이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경우 오너 4세 사이에서 현재와 다른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란 게 재계의 시각이다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
2024.01.26 08:28:35
#GS
#GS칼텍스
#허철홍
통합 나선 한미-OCI, 닮은꼴 두 그룹
그룹 간 통합을 발표한 한미약품그룹과 OCI홀딩스가 여러 유사점을 가진 닮은꼴이라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전대 회장 사망을 비롯, 막대한 상속세 부담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식담보대출(주담대) 활용, 그룹 회장의 낮은 지분율 등이 대표적이다. 먼저 두 그룹의 공통점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뜬 전대 회장들이다.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는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2024.01.25 08:36:10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OCI홀딩스
GS家 4세 열전
중요한 시험대 올라선 허준구계 장손
GS 초대 회장인 허창수 회장이나 바통을 이어받은 허태수 회장은 모두 허만정 일가 3남인 허준구 계열의 자손이다. 보통의 유서 깊은 대기업 오너일가가 장남에서 회사를 물려주는 게 일반적이라면 GS는 다르다. 이유는 GS 창업 일화를 보면 알 수 있다. GS가 LG그룹에서 파생된 회사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은 LG 창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4.01.25 08:33:36
#허윤홍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
#GS건설
GS家 4세 열전
M&A로 권력구도 열세 극복?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은 홍자 돌림의 다른 형제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인물이다.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허세홍 GS칼텔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이 계열사 한 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과 달리, 허 부사장은 GS, GS에너지, GS리테일 등 여러 곳에 적을 옮기며 오직 그룹의 향후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만 몰두해 왔다. 이런 점에선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4.01.25 08:33:17
#GS
#휴젤
#허서홍
GS家 4세 열전
대권에 가장 근접한 '홍'자 돌림 맏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GS家 4세 중 맏이로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홍'자 돌림의 맏형답게 직급도 가장 높아 현재로선 4세 경영인 중 차기 리더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1969년생으로 50대 중반에 들어선 허 사장은 윗 세대인 당숙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의 나이 차이가 한 살에 불과하다. 차기 총수 경쟁 후보
정호창, 김수정 기자
2024.01.25 08:32:27
#GS칼텍스
#허세홍
#승계
GS家 4세 열전
양날의 검 '적통' 명분을 쥔 종손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은 GS家 4세 리더 후보를 꼽을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인물이다. 그룹 시조 허만정의 '종손'이란 지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허 사장은 '허만정-허정구-허남각'으로 이어지는 가문의 종통을 잇는 위치에 있다. LG그룹 총수 가문인 능성 구씨나 GS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해 허씨 가문처럼 유서 깊은 양반가에서는 승계에 있어 가장 유리
딜사이트 김수정, 정호창 기자
2024.01.24 08:33:55
#GS그룹
#승계
#허남각
GS家 4세 열전
허정구 '독자 행보', 장자승계 명분 약화
GS그룹 시조인 허만정의 부친 지신정(止愼亭) 허준은 진사시 급제 후 중추원 의관을 거쳐 1904년 비서원승을 지냈다. 품계는 정3품 상계인 통정대부(通政大夫)까지 올랐다. 이처럼 구한말까지 조정 관료를 배출할 만큼 유서 깊은 양반가 후손임에도 GS그룹 총수 일가가 LG 구씨 가문과 달리 유교적 장자 승계 원칙을 천명하기 어려운 것은 허만정의 장남인 보
딜사이트 정호창 기자
2024.01.24 08:33:08
#GS
#허만정
#허정구
GS家 4세 열전
시조 3남 허준구, 'LG 동업' 주도
GS그룹은 2005년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기업 집단이다.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의 두 양반 가문인 능성 구씨와 김해 허씨의 협력으로 성장한 LG그룹은 두 집안의 3세 경영인 시대가 본격화되자 동업 관계를 정리하고 구씨의 LG와 허씨의 GS로 분리됐다. 두 가문 모두 양반가 후손인 만큼 유교적 가풍을 이어오고 있으나, 다음 세대로의 승계 방식
딜사이트 정호창 기자
2024.01.24 08:32:14
#GS
#허만정
#허정구
임종윤, 한미그룹 승계구도서 밀린 배경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아닌 장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을 후계자로 내세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이 기업을 이끌 때만 하더라도 임 사장이 단독 후계자 역할을 도맡아왔던 터라 시장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 내에서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지만 임 사장 특유의 도전적인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4.01.17 13:00:19
#한미약품
#한미약품OCI
#임종윤
기자수첩
G에 관한 넋두리
오너일가들 간의 분쟁은 흔하게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경영권을 둘러싼 싸움이기 때문에 중요한 의제로 다뤄진다. 통상 더 나은 기업을 만들겠다는 '잘하기' 싸움이 아니라 재산이나 권력을 놓고 다투는 '진흙탕' 싸움이 많아 눈살이 찌푸려진다. 드라마 소재로선 안성맞춤이겠지만, 확실히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다. 최근 유통업계에선 아워홈 남매 간 다툼이 발생했다.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1.15 08:23:12
#아워홈
#남양유업
#한국타이어
한미‧OCI 통합, 장남 임종윤 "전혀 몰랐다"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임성기 회장의 장녀이자 임 사장 동생인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한미약품그룹과의 통합을 진행할 OCI그룹 주식을 대거 취득하며 지배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임 사장이 이번 그룹 통합 발표 과정에서 배제됐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2024.01.14 11:00:19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뉴스모음
S&P, SK하이닉스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外
S&P, SK하이닉스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AI 수요 확대"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신용평가는 14일 SK하이닉스[000660]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인해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등급전망을 기존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등급 자체는 기존의 'BBB-'를 유지했다. S&P는 보고서에
딜사이트 편집국
2023.12.15 08:32:11
핀셋+
JS코퍼레이션
부자 경영 3년째…승계는 아직
JS코퍼레이션은 수년째 부자(父子)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장남이 2016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해온 데다 2020년엔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승계 준비에 나선 것이다. 다만 시장은 창업주인 홍재성 회장이 내년 70대에 접어드는 상황에서도 경영 승계가 이뤄지지 않았단 점에서 아직 경영권 행방이 정해지지 않았단 분석이 나온다. JS코퍼레이션은 19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2023.12.14 08:32:19
#제이에스코퍼레이션
#JS코퍼레이션
#버버리
허남각 회장 장녀 허정윤씨, ㈜GS 주식 7만7217주 매입
㈜GS는 13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허남각 삼양통산 회장의 장녀 허정윤씨가 6일간 7만7217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허 씨는 6일부터 8일까지 5만5215주, 11일부터 13일까지 2만2002주를 매입했다. 이를 통해 보유 주식은 기존 32만5518주에서 40만273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0.34%에서 0.43%로 0.09%포인트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2023.12.13 18:50:15
#GS
#오너4세
#허준홍
보험사 세대교체 바람, KB‧DB‧교보 CEO 거취는
최근 보험업계에서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가 적극 이뤄지면서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교보생명 등 주요 보험사 CEO 연임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올해 말 임기가 끝난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와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달 안으로 CEO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3.12.13 09:00:20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교보생명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올해 자사주 58억어치 샀다
SK그룹 오너 3세이자 최태원 회장 조카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연말에도 자사주 매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최 사장은 올 들어 58억원어치에 달하는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최 사장이 지난 1일과 4일 회사 주식 1만8424주를 매입했다고 8일 공시했다. 평균 매수단가는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11 06:10:18
#최성환
#SK네트웍스
#자사주
2024 SK 인사
'최태원의 선택' 최창원, SK그룹 위기 탈출 중책
이번 SK그룹 인사의 핵심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다. 최태원 SK회장은 4명의 그룹 주요 부회장을 2선으로 퇴진시키고 사촌 동생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신규 선임했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7년 동안 그룹을 이끌어온 4명의 부회장을 한 번에 퇴진시키기엔 부담이 컸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회장들의 반발을 잠재우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2023.12.07 15:41:32
#SK그룹 인사
#최태원
#최창원
핀셋+
모두투어
리츠 지분전량 처분…형제간 갈등 불씨 되나
모두투어가 호텔사업을 사실상 중단한 가운데 시장에선 오너2세 형제 간 분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창업주인 우종웅 회장(76세)의 퇴진 시점이 도래하는 만큼 되도록 빨리 승계 구도를 짜야 하지만, 우 회장 두 아들이 공평하게 물려받을 회사가 마땅치 않단 이유에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오는 2024년 1월18일 부동산 투자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2.07 06:30:22
#모두투어
#모두투어리츠
#우종웅
1
2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2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3
삼성FN리츠, 연내 신규자산 편입…600억 유증 예정
4
진원생명과학, '황금낙하산' 폐지에도 날선 비판
5
조휘성의 교보악사운용, 몸집 '훌쩍' 수익성 '글쎄'
6
롯데렌탈, 이브이시스와 EV 충전기 사업 확대
7
현대차 "N브랜드, 고성능으로 마음껏 튜닝"
8
남광토건, 작년 영업익 60%↓…재무건전성 뒷걸음
9
실적 개선 가속도, 올해 영업이익 12조 넘을까
10
효과 더딘 클레이튼-핀시아 합병 왜
Issue Today
more
핀셋+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실적 개선 가속도, 올해 영업이익 12조 넘을까
이익 실현 목표, 변곡점은 해외 실적
제일엠앤에스 IPO
FI 지원, 엇갈리는 오버행 분위기…단기 '차단', 장기 '부담'
경쟁사보다 비싼 몸값, '고평가 논란' 극복할까
올해 영업익 17배 증가, '장밋빛' 자신감 배경은
이사회 분석
GS건설, 허윤홍 사내이사 입성…책임경영 시동
KCC건설, 40년 '노장' 복귀…구원투수 기대
코오롱글로벌, 재무통 확대…하나금융 인연 '눈길'
담장 위 바이오
셀리드, 코로나19 백신도 '좌초' 위기
셀리드, 결손금 쌓였는데 '분기상여금' 웬말?
셀리드, 베이커리사업 나선 이유는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한미약품, 늘어나는 소송에 '골병' 드나
2
SK하이닉스, '신용도 AA' 재무 부담 경감에 달려
3
LB인베스트먼트, 구본천 대표 8연임 확정
4
SBI인베, 안재광 대표 재선임…1년 더 이끈다
5
한미와 통합 무산 OCI "주주 뜻 겸허히 수용"
6
임종윤 "주주는 원팀…법원‧연금도 이겼다"
7
아시아나항공, '회계기준 위반' 증권발행 8개월 제한
8
'구원투수' 키움운용 김기현號, 수익성 확충 복안은?
9
KT&G '방경만호' 정식 출범...9년 만에 사장 교체
10
명노현 LS 부회장 "배·전·반 신사업 추진에 속도"